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허무한 등교를 하고나서였죠.
제 ㄱㅊ가 남들에 비해 조금 큽니다.
친구들과 화장실 갔을때 오줌싸다 큰 걸 걸렸지요.
남자 애들 사이에선 이미 래쓰비라고 소문이 났고
어찌저찌 여자 애들 귀에도 들어가게 됬나봅니다.
그런데 저희반에 얼굴은.. 잘 기억이 나지않지만
중학교 3학년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듯한 몸매의 소유자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소위 말하는 '일진' 이였고 평소엔 인사나 하는 정도였죠.
아무래도 저희반 일진 여자아이들에게도 이 얘기가 들어가게됬나봅니다.
일진 : 야 아무개 너 ㄱㅊ 존나 크다매? 한번만 만져보자
이런 말을 듣게 되었고 처음엔 어처구니 없었지만
이런 아이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반전매력때문에 저도 이성을 잃었나봅니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했지만 조용히 제 뒤로와서 제 ㄱㅊ를 움켜쥐는게 아닙니까..
제 ㄱㅊ는 여태 있었던 모든 ㅂㄱ중에 가장 큰 팽창을 이루었고
그 아이는 음흉한 표정에서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는겁니다.
ㅅ추행을 당한건 전데 변태라는 말을 한 두달동안 들었습니다.
하지만 변태라는 소리를 들어도 그 아이와 피부마찰은
말로 이루어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그 때의 기억이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74 | 헬스장에서 아줌마 가슴 본 썰 | gunssulJ | 2015.01.19 | 9814 |
62173 | 버스에서 인벤보다가 일-베충된썰.jpg | gunssulJ | 2015.01.19 | 3458 |
62172 | 경찰서 군복무때 여경이 쳐웃고 간.ssul | gunssulJ | 2015.01.19 | 5872 |
62171 | 외국 나가서 백마 먹은 썰 | gunssulJ | 2015.01.19 | 5875 |
62170 | 짜릿한 경험 썰 1 | gunssulJ | 2015.01.19 | 5672 |
» | 중학교때 일진한테 ㅅ추행 당한 썰 | gunssulJ | 2015.01.19 | 6091 |
62168 | 엄마랑 한 썰 | gunssulJ | 2015.01.19 | 36650 |
62167 | [펌] 나는 실장이(었)다. -3- | gunssulJ | 2015.01.19 | 2977 |
62166 | 수능때 긴장 안한.SSUL | gunssulJ | 2015.01.19 | 2834 |
62165 | 방금있었던 좇같은 썰 | gunssulJ | 2015.01.19 | 2721 |
62164 | 펌) 클럽 꽐라녀 노상방뇨 하는거 본 썰 | gunssulJ | 2015.01.19 | 7652 |
62163 | 길거리 골뱅이 먹은 썰 | gunssulJ | 2015.01.19 | 8677 |
62162 | 펌]버스에서 좆고딩이랑 싸울뻔한 썰 | gunssulJ | 2015.01.19 | 3278 |
62161 | 회사 여자 경험담 | ㅇㅓㅂㅓㅂㅓ | 2015.01.20 | 4868 |
62160 | 버스에서 어떤여자 팬티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0 | 6154 |
62159 | 남자끼리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0 | 6429 |
62158 | 친한친구한테 사기당할뻔한썰.txt | gunssulJ | 2015.01.20 | 2912 |
62157 | 학창시절에 고백받은 썰.txt | gunssulJ | 2015.01.20 | 3403 |
62156 |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 gunssulJ | 2015.01.20 | 7915 |
62155 |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 gunssulJ | 2015.01.20 | 5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