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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래서 혼내키면서 "너 바지 안 입어?" 이러니까 잘 때 팬티만 입고 자지 않으면 잠이 안 온데

뭐 어떻게 그렇다는데 그래서 빨리 침대로 데리고 가서 이불 덮였지.

그거 알어? 샤워하고 난 여자 머리 다 안마른 채로 샴푸 냄새 풍기는거...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그래도 평정을 유지하면서 계속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진짜 잠이 안오는지 자꾸 뒤척이더라

점점 전반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빨리 재우고 싶어서 진짜 열심히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그렇게 5분정도 쓰다듬어 주니까 기척이 좀 없더라. 나는 자는가 싶어 진짜 조심스럽게 나가려고

하는데 "나 안자" 이러더라. 와 꼭지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왜 이렇게 안 자? 머리 쓰다듬어주면

잔다며" 이러면서 좀 퉁명스럽게 말했는데 갑자기 얘가 우는거야. 너무 뜬금없어서 왜 우냐고 했더니

내가 자기랑 처음 친해졌을 때보다 자기가 싫어진 것 같다는거야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지민이

아낀다고 막 달래주는데 되게 서럽게 울어서 뭔가 미안하더라. 원래 술 많이 먹은 다음날

사람이 뭔가 거칠어지고 짜증도 많이 나거든...그래서 그 날 하루종일 지민이한테 좀 많이

툴툴댔었나봐. 지민이는 그걸 마음에 담아둔거고. 겨우 달래고 다시 머리 쓰다듬어주는데

점점 나도 기분이 이상해지더라. 그러던 찰나에 얘가 "오빠 팔베게해주면 안되요?"

이러는거야. 솔직히 그러면 안됬지만 그 떄 교사 윤리건 뭐건 없었다.

바로 지민이 옆에 누워서 팔베게를 해줬어. 날 무슨 곰인형 껴안듯 폭 껴안으면서

내 품으로 들어오는데 와.......물건이 바로 반응하더라. 뭔가 옆구리쪽에 지민이 ㄱㅅ도 느껴지는 것

같고 다리는 지민이 허벅지랑 완전 밀착되어있고.......솔직히 거기서 ㅂㄱ한거 들키면 너무 챙피할 것

같아서 존나 경직된 채로 가만히 누워있는데 뭔가 그 어둠속에서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어.

그래서 고개를 내려서 지민이를 봤는데 날 또렷하게 쳐다보고 있더라. 그렇게 한 5초간 눈 마주치

고 있는데 그 느낌 알아? 폭풍전야. 그리고 바로 키스했다. 맨처음 좀 놀란 눈치였는데 확실히

바로 받아주더라. 바로 지민이 위로 올라탔지 지민이 다리 사이에 내 몸 끼우고 한참동안

키스하는데 와......내 26년 그 어떤 ㅅㅅ와 첫경험보다도 짜릿했다.

키스하다가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가는데 별로 거부를 안하더라. 그래서 입고 있던 박스티를 벗겼는데

노브라인거야. 티가 너무 박시해서 못 느꼈었는데 확실히 알차더라. 그렇게 ㄱㅅ ㅇㅁ해주는데

막 "응,응" 거리면서 ㅅㅇ 참으려고 하는데 그게 더 섹시해....그러다가 노파심에 한 번 물어봤어...

"괜찮겠어? 너 처음이잖아?" 솔직히 지민이 성격이나 주위 친구들 보면 얘가 ㅅㅅ를 했을리가 없었거든

솔직히 어떤 대답이 나와도 내 행동은 같았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 번 물어본거지.

대답은 yes 였고 바로 팬티를 벗겼어. 털이 진짜 깔끔하게 나있었고 이쁜이도 약간 핑크색이랑

검붉은색 사이에 깔끔하게 생겼었어. 확실히 흥분했는지 젖어있더라. 더 좋았던 것은 얘가

냄새가 거의 안나더라. 그래서 ㅇㅁ하는데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 솔직히 그 날 미쳤었는지

되게 ㅇㅁ를 심하게 했거든 이마부터 눈두덩이 귀, 목덜디 ㄱㅅ, 등, 겨드랑이 허벅지 무릅,

발가락 심지어 항문까지 하나하나 다 ㅇㅁ해줬다. ㅇㅁ만 한 20분한 느낌인데 진짜 미치려고 하더라

솔직히 처음하는 애한테는 미안했지만 너무 나만해주면 언제 올지모르는 기회 아까우니까

나도 해달라고 했어. 그랬더니 아무말 없이 바로 69자세로 내 위에 올라타더라.

아무래도 ㅇㄷ은 몇 번 본 듯했어 안그러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을수가 없거든

확실히 처음하는 애라 입으로 해주는게 많이 부족했는데 본건 있는지 내 물건을 입 속 끝까지

집어넣기도 혀끝으로 ㄱㄷ만 자극하기도 노력은 가상하더라. 그리고 조심스럽게 나도 지민이

이쁜이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생각보단 잘 들어가데?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ㅊㄴ막이

없는거야. 그래서 "너 해봤어?" 했는데 "ㅈㅇ하다가 찢어졌데" ㅋㅋ 귀엽더라 확실히 ㅅ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나봐. 그래서 피 나올 걱정없이 손가락으로 자유롭게 ㅇㅁ를 해줬어.

확실히 어린 애라 쪼임이 남다르더라. 막 손가락 움직일때마다 몸을 부들부들 떠는데 그러면서도

계속 입으로 내 물건 빠니까 와 싸기 일보직전까지 가더라.

근데 솔직히 나는 삽입할 생각은 없었거든. 집에 ㅋㄷ도 없었고. 그래서 내가 익혀온 ㅇㅁ 스킬로

지민이 ㅇㄹ가즘 느끼게 해주면 그만두려고 했는데 얘가 이제 넣어도 된다는거야

그래서 ㅋㄷ없다고 오빠가 손으로만 해줄께 이러니까 자기 어제 ㅅㄹ 끝났다고 오늘은 ㅋㄷ없이

해도 된데. 몇번이나 진짜냐고 물어봤고 정말 모든 걸 걸고 진짜라고 하길레 그냥 미친척하고

삽입했어.. 근데 확실히 손가락보다 훨씬 굵은게 들어가니까 좀 아파하더라.

그래도 좀 좋아하는 것 같았어. 내가 "아파? 아프면 안 할게" 하니까 "아냐 빨리" 이랬거든

평소 참하고 그저 여고생같던 애가 이러니까 더 흥분되더라.

그래서 진짜 열심히 했다. 처음하는 애 배려해서 남성 상위로 많은 시간을 할애했는데

뒤랑 방아도 했어. 한 10분지나니까 지민이는 확실히 ㅇㄹ가즘을 느낀 것 같았고 나도

한 5분정도 뒤에 싸기 직전까지 갔는데 더하고 싶어서 모든 힘을 써서 참으려고 하다가

실수로 안에다 싼거야. 그 때 싸면서 진짜 당황해가지고 바로 빼는데 이미 물은 엎질러졌지

안에다 거의 다 싸고 끝에 조금 남은 것만 밖에다 싸버렸어.

확실히 지민이도 당황하더라. 근데 진짜 확실히 어제 ㅅㄹ가 끝났는지 괜찮다고 안에 잘 씻어내기만

하면 걱정 안해도 될 듯 싶다고 정 걱정되면 P임약 먹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날 밤 한 3번은 더 한 것 같아.. 그리고 다음 날 지민일 집에 데려다 줬지.

그때 이후 몇일 동안은 좀 서먹했는데 어느새 다시 친해지고 더 가까워지더라.

그리고 지난 2년동안 지민이랑 꽤 많이 한 것 같아.

사실 사귔었거든 올해 초까지. 근데 얘도 확실히 대학에 들어가고 세상이 넓어지니까 다른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는지 나한테 다른 남자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내가 그러라고 했지.

그래도 헤어진 다음에도 한달에 10번정도는 우리집에와서 관계를 갖곤 해.

지민이 얘 이번에 우리학교에 입학했더라. 그것도 수학교육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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