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이모네가 이사를 가게됐음 그래서 7살짜리 꼬마애를 우리집에다 맡겨놨음
근데 얘가 내 간식을 다 처묵하는거야 난 무지 빡쳤지만 참았지 복수할 기회를 노리면서
이모가 뭐 처멕이면 얘 꼭 양치질을 시키래
이게 떠 올라서 동생이 내 간식 처묵할때 난
우선 응가를 쌌음
그리고 응가싼 변기통 물을 그 양치한뒤 입 헹구는 컵이 있어 그 컵으로 그 똥 물을 뜬뒤 깨끗한물이랑 희석시킴
꼬마애가 다 처묵한뒤 양치질을 하겠다는거야 걔가 양치한뒤 입 헹굴때 그 똥물을 안 버리고 진짜로 입 헹굼
근데 걔가 켁켁 거리더라 존니 쫄아서 왜 그래
물었더니 물을 조금 삼켰대
얘 지금 16살인데 아직도 모름 이 새끼 크면 술 마시면서 말해줄거야ㅎㅎ
미안하다 내 철없을적 이야기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03 | 사회/인간 이거 실제로 베는 건가요? | 먹자핫바 | 2015.08.30 | 1099 |
58402 | 일본 호텔에서 일하는 썰3 .TXT | 먹자핫바 | 2015.08.30 | 872 |
58401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8) | 동치미. | 2015.08.30 | 889 |
58400 | 누나 친구 허벅지 만지며 딸친 썰 | 동치미. | 2015.08.30 | 1236 |
58399 | 옥상에 담배피러 갔다가 옆집 본 썰 | 동치미. | 2015.08.30 | 1030 |
58398 | ㅅㅅ 첫경ㅎ 썰 | 참치는C | 2015.08.31 | 1203 |
58397 | 꽃뱀 따먹고 역관광 시킨 썰 | 참치는C | 2015.08.31 | 1077 |
58396 | 남자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 | 참치는C | 2015.08.31 | 1074 |
58395 | 지하철 백누나 썰 | 참치는C | 2015.08.31 | 1022 |
58394 | 출근하다가 첫사랑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8.31 | 907 |
» | 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 참치는C | 2015.08.31 | 1029 |
58392 | 친한 누나랑 술먹고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8.31 | 1425 |
58391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2 | 참치는C | 2015.08.31 | 1265 |
58390 | ㅅㅍ 만든 썰 1 | 참치는C | 2015.08.31 | 789 |
58389 | 고1때 첫경험한 썰 | 참치는C | 2015.08.31 | 944 |
58388 |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 참치는C | 2015.08.31 | 1193 |
58387 | 울할배의 월남썰 | 참치는C | 2015.08.31 | 955 |
58386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 참치는C | 2015.08.31 | 837 |
58385 | 니가 내 전여친 사귀냐? | 동치미. | 2015.08.31 | 953 |
58384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2 | 동치미. | 2015.08.31 | 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