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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2)

gunssulJ 2023.08.23 12:56 조회 수 : 1178

이미 만취할때로 만취한 B년은 내가 자신의 육체를 이리저리 능욕하는 것도 모른체 여전히 세상모르고 잠이 들어있었다. 현재로써 필자는 여자 경험이 수없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여체에 대한 신비감은 이제 거의 없는 상태이지만, 경험이 그리 많지 않던 저 당시에만 해도 헐벗은 여자의 몸은 그야말로 신비로움의 대상이 아니겠는가.. 나는 B년의 ㅂㅈ를 두 손으로 벌려서는 이리저리 자세히 관찰의 시간을 가져도 보고 손가락도 요리조리 넣어보면서 이렇게 뻗어있는 B년에 대해 엄청난 정복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잠시나마 친구였던 도리로써 이러면 안되는줄 의식은 하고 있었지만 이미 한번 시작된 B년의 육체를 능욕하는 것은 이제 멈출수가 없는 단계였다.



그렇게 여체탐구생활이 계속되면서 나는 점점 더 과감해지기 시작하였고 문득 여자의 ㅂㅈ가 얼마나 신축성이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떠오른 생각이 몇 달전 A년과의 ㅅㅅ중에 오고 간 대화가 떠올랐고 A년이 평소 자위를 할때 쓴다는 로션통이 머릿속을 스쳐지나 가더라. 나는 내 책상 선반에 놓여있는, 불과 몇 달 전 A년의 ㅂㅈ속을 오갔던 그 로션을 집어들고는 슬며서 B년의 ㅂㅈ속으로 밀어넣어봤다. 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쓰는 로션통은 일반적으로 보통의 ㅈㅈ크기보단 더 굵은 수준이다. 하지만 캠퍼스 내 퍼져있는 이 B년의 갈보 소문이 헛소문은 아니었는지 로션크림을 윤활류로 조금 활용하여 스윽 밀어넣어보니 너무나도 부드럽게 미끌어져 들어가더라. 보통 남성의 ㅈㅈ보다 더욱 커다란 무언가가 자신의 ㅂㅈ속으로 밀려 들어옴에도 여전히 B년은 세상모르고 꿀잠을 청하고 있다.



로션통을 이리저리 뺏다 넣었다 하며, 이번엔 당시 여자경험이 많이 없던 학창시절의 친구들끼리 이리저리 ㅅㅅ에 대한 환상이 잡혀있을때 오고갔던 대화인 여자 ㅂㅈ에 손가락이 몇 개 들어가면 아다이고 몇 개 들어가면 걸레라는 둥 했던 헛소리가 떠올랐고 나는 내 손가락에 로션을 조금 발라서는 B년의 ㅂㅈ에 하나 하나씩 넣어보았다. 처음에 한 개, 다음에 두 개, 또 다음에 세 개 하나하나씩 손가락 숫자를 늘려가며 B년의 ㅂㅈ를 채워나갔고 그렇게 해서 채워진 손가락이 약 3개 반 정도 됬던거 같다. 검지, 중지, 약지를 포함한 마지막 새끼 손가락은 풀로 채워지진 않았고 더 심하게 밀어 넣었다간 B년의 ㅂㅈ가 너무 힘겨워 할거 같아서 더 이상의 무리는 할 수 없겠더라.



그렇게 나는 ㅂㅈ를 장난감 삼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 B년의 육체를 능욕하고 있는 중 문득 이 상황을 기록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이 아닌가.. 당시의 나는 약간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어서 전자제품 사모으는걸 좋아했는데 디지털카메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년의 몸을 내 카메라에 담아두고는 보고 싶을때마다 꺼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흥분감을 주체할 수 없었고 서둘러 디카를 꺼내와 B년의 알몸을 기록하기 위해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B년의 ㅂㅈ에 머리빗을때 쓰는 조그만 도끼빗을 꼽아놓고도 찍고 ㅂㅈ근접사진과 전신사진까지 내 디카에 차곡차곡 기록되어가며 그렇게 B년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내 디카의 메모리를 채워나갔다.



인터넷을 통해 다른 모르는 여자의 알몸을 야사나 야동으로만 저장 되있던 내 컴퓨터의 하드 속에 이 B년의 수치스러운 육체가 저장될 것을 생각하니 엄청난 희열감이 휘몰아 치더라. 그리고.. 곧 그런 희열감을 조금 가라앉히고는 나는 이제 본 게임을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내 ㅈㅈ가 B년의 ㅂㅈ를 정복할 차례가 온 것이다. 나는 입고있던 옷을 하나 둘 벗어던지고서 시체처럼 뻗어있는 B년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렇게 내 ㅈㅈ가 서서히 B년의 ㅂㅈ를 채워갔고 나는 그 축 늘어진 B년의 허리춤을 붙잡고는 연신 내 ㅈㅈ를 이년의 ㅂㅈ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ㅅㅅ라이프 역사상 첫 골뱅이 시식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고 이 B년이 4번째로서 내 ㅅㅅ리스트에 올라가는 순간이었다.(A년과 B년을 제외한 다른 두 년은 고등학교 시절..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썰 풀어줄께) 그 첫 골뱅이 시식의 소감은 ㅅㅅ의 편안함이었다.



온전한 정신의 여자와 떡을 칠때면 남자된 도리로써 오늘 이 년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사명감이 무언의 압박으로 다가왔지만, 이런 시체처럼 뻗어있는 골뱅이는 유대감 있는 ㅅㅅ는 못하지만 그야말로 나만 즐길대로 즐기고 끝낼 수 있었고, 한번 마무리 후 아쉽다면 몇 번이고 계속해서 쑤셔될 수 있으니 심리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너무나 편안한 마음으로 떡을 칠 수 있는게 최대의 장점인거 같다. 어쨋든 나는 그렇게 정신을 잃어있는 B년의 ㅂㅈ를 쉴틈없이 내 ㅈㅈ로써 채워주었는데, 인체의 신비함이란 참.. 그렇게 의식없이 반 강제적으로 ㅈㅈ를 받아들이고 있는 ㅂㅈ는 참으로 신기하게도 자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함인지 끊임없이 냉을 발산해주며 원활한 ㅅㅅ를 위한 윤활유 역할에 있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다.



저 날 이후에도 여러번 골뱅이를 먹어오면서 즐겼지만 그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서서히 골뱅이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고 흥미를 잃어가면서 지금은 거의 골뱅이를 먹지 않고 있는데, 당시에는 이 의식없는 B년이 아무것도 모른체 자신의 ㅂㅈ를 활짝 열고서는 내 ㅈㅈ를 무의식중에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 너무나도 큰 흥분감을 불러 일으키더라. 얼마나 쑤셔댔을까.. 내 올챙이들이 마구잡이로 배출의 신호를 보내고 있었고 나는 그렇게 축 늘어져있는 B년의 배 위에다가 내 ㅈㅁ을 힘껏 쏟아내면서 B년 정복의 마지막 깃발을 꼽는데 성공하였다. 그러고 여지없이 밀려오는 현자타임에 나는 B년이 지금 아무리 정신을 잃은 상태라지만 잠에서 깨어 내가 저지른 일을 알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아닌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술 잘먹기로 소문난 이 B년도 때때로 학과 행사에서 폭주를 하고는 다음 날 필름이 끊긴 경우가 자주 있었기에 나는 근심을 조금 가라앉히고는 차분한 마음으로 내 옷가지를 꺼내서는 그년의 몸에 걸쳐주기로 했다. 그리고 이 상황이 좀 전에 ㅅㅅ를 끝내고 한 5~10분쯤 지났을때인가 싶다. 먼저 이년의 팬티부터 입혀주기 위해서 B년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팬티를 걸치면서 이년의 얼굴을 보는데, 내 머리속의 음란마귀는 여전히 떠나지가 않는게, 야동속의 한 장면인 "싸" 시리지의 최고봉인 얼싸가 떠오르기 시작하더라. 이전까지의 경험에 있어 오럴ㅅㅅ를 통한 입싸는 해보았다만 얼싸는 한번도 해본적 없었고, 얼싸 자체가 여자들이 워낙 거부감이 드는 작업이니 온전한 정신의 여자에게 함부로 행할수 있는게 아니지 않은가..



그러면서, "지금이 얼싸를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B년의 허벅지까지 올라갔던 팬티를 다시 도로 벗겨내었다. 그리고 방금 거사를 마친 내 ㅈㅈ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B년의 ㅂㅈ에 들이대고는 그 갈라진 틈의 촉촉한 ㅂㅈ를 아래위로 비벼댔고 곧 내 ㅈㅈ는 다시 한번 성난 아저씨처럼 불끈불끈 솓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 B년의 ㅂㅈ는 그 짧은 10분 사이에 자신도 모르게 내 ㅈㅈ에 두번째로 정복되기 시작했다. 무의식중에 내 ㅈㅈ를 받아들이는 B년을 볼때면 그 흥분감은 여전하였지만 이미 한번 발산을 한 상태라서 그런지 이번에는 좀 더 강력하고 롱타임으로 즐길 수 있었다. 정상위로 쑤셔대다가 B년의 몸을 돌려 눕히고는 뒤에서도 박아대고 B년의 젖꼭지를 마음껏 주무르고 핥으며 내 절정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나는 쉴틈없이 피스톤질을 해댔다. 그렇게 얼마가 지나면서 서서히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나는 야동에서만 봐왔던 강렬한 임팩트의 얼싸를 직접 체험해 볼 준비를 모두 마쳤다.



때가 왔다. B년의 몸을 정갈하게 눕히고서 나는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재빨리 ㅈㅈ를 ㅂㅈ속에서 꺼내고서는 B년의 얼굴로 직행하였다. 야동에서 봐왔던 것처럼 그년의 얼굴을 조준하고는 내 오른손으로 ㅈㅈ를 흔들어대며 마무리 피칭을 끝냈고 그렇게 "찍" , 내 ㅈㅁ이 B년의 면상을 향해 쏟아졌고 그렇게 B년의 얼굴은 내 ㅈㅁ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그때의 그 정복감과 쾌감이란.. 그리고 나는 그 강렬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디카를 꺼내고는 내 ㅈㅁ로 범벅이 된 B년 얼굴을 메모리에 저장하기 위해서 또 다시 셔터를 눌러댔다.(디카의 모든 사진은 이후 A년이 내 컴퓨터를 하던 중 발견되서 지워지고 말았다 시발) 이제 언젠가 그렇게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얼싸까지 해보았고 짧은 사이에 두 번이나 정액을 쏟아냈더니 더 이상의 여운은 없었다.



나는 지친 몸을 이끌고 다시 한번 침착하게 B년의 팬티를 집어들고는 B년의 아랫도리에 걸쳐주면서 오늘 나를 호강하게 해준 ㅂㅈ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느끼며 ㅂㅈ의 음순을 한두번 쓰다듬어 주고서, 나 또한 옷을 입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B년의 옆에 조용히 몸을 뉘이었다. 그리고 오늘 디카에 기록된 B년과의 정사를 하나하나 감상하며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저장된 사진을 감상하며 서서히 잠이 들려는 찰나 늦은 새벽시간, 때 아닌 초인종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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