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가
신발장에 여자애 실내화 꺼내서
주변 보고 존나 빨리 냄새 몇번 맡았는데
옆반년이 보고 있더라
그년이 쌩까줬는데
중3때 같은반 됨
그년이랑 말 한마디 안함
내가 좀 존나 나대는 성격인데
그년 때부터 중3때 버로우 탐
수업 시간에 나대지도 안아서
선생들이 착해졌다고 칭찬함
한달마다 자리 바뀌었는데
개가 나보다 뒤에 있으면
진짜 한달동안 엄청난 압박감을 느낌
그년은 날 얼마나 병신으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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