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도 섹스토리로 가볼께ㅋㅋㅋ
이어서...
눈떠보니 점심쯤된거같더라고 햇살이 어느때보다 눈부셨지 오랜만에 완전 개꿀잠을 자고
일어난기분이었어 그녀는 아직도 내 가슴에 묻혀 곤히 자고있었고 그녀의 머릿결에서는 향기...아니 좀 냄새가났어 이냄새 난 별로더라고
그녀의 싱글침대는 작아서 둘은 홀딱벗은채 서로 딱달라붙은채 하나가되어있었고 난 사랑스럽게 자고있는 그녀를 보고있었어
근데 그녀의 ㄱㅅ한쪽이 내 ㄱ ㅅ에 올라와있고 한쪽은 옆구리에 묻혀있더군
내 ㅈㅈ는 그모습에 이불위로 텐트를 형성하고있었지 어제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더군
난 너무 꼴려서 그녀가 깨길바라며 슬쩍 뒤척였지 그녀는 바로 눈을 비비며 눈보며 잘잤냐고 인사하더군
그녀는 눈을비비다말고 혼자 킥킥대며 웃는거야 난 왜웃냐고 물으니 아침부터 텐트는 모냐고 내 ㅈㅈ를 가르키면서 웃더군
내의지와 상관없이 발기된 ㅈㅈ는 나도어쩔수없다하고 머쩍은 웃음을 보였지
그녀는 손을 이불속으로 가져가더니 내ㅈㅈ를 손으로 살짝쥐더라고 아침에 부드럽게 ㅈㅈ를 여자가 만져주니
내 ㅈㅈ는 터질짓이 딱딱해졌고 그년는 우와~진짜 딱딱해졌네~하며 신기해하더라고 그러면서 나를 올려다며 입으로 해주냐고 묻더군
난 약간 당황해서 얼굴이 상기되고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지 모닝 ㅅㄲㅅ라니 어느 남자가 마다하겠는가??
난 대답은 안하고 킁~하면서 이불을 겉어서 그녀가 먹기좋게 오픈시켜줬지 그녀는 또 킥킥거리며 입을 내 ㅈㅈ귀두쪽으로 가져가더군
제대후 폭풍딸만 시전하고 ㅇ동만 겁나 본터라 그모습만으로도 날 너무 흥분하게 만들었지
그녀는 귀두에 혀를가져가더니 조심스럽게 메롱메롱을 시전하도라고 난 간지러워 미치는줄알았지
그렇게 귀두를 메롱하다가 옆으로 서서히내려와 혀만으로 장난을치기시작하더니 어느덧 내감자까지 내려와서 날 미치게만들었지
감자알을 입에 넣고 내눈을 폴배우마냥 응시하는데 솔까 그모습은 좀 깨더라고
그렇게 아래를 약올리다가 드뎌 귀두부터 입속으로 천천히 미끄러지듯이 냠냠하는데 정말 따뜻하고 ㅂㅈ와는 또다른 충만감이있었지
그녀는 ㅅㄲㅅ기술도 장난 아니더라고 미친듯이 빠더니 지 유두를 내귀두에 빙그르돌리고 ㅈㅈ를 입에 넣고 펌프질을하면서 한손으로
감자를 만지거나 손딸을 시전하는데 입안에 사정할것만 같았지 하지만 난 그상황을 즐기려 동요도불러보고 애국가도 불러보고 물론속으로ㅋㅋ 별빛을 다했지
내가 미치겠는걸 그녀는 아는지 입을때고 손으로 딸만 시전하면서 좋아??라고말하며 내위에 올라타서는 그대로 삽입하더군
난 나도모르게 핰!!!!이란 신음을 지를수밖에 없었고 그녀도 아흐~~~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서서히 흔들기 시작했지
아~이래서 남자들이 ㅅㄲㅅ후 삽입을 좋아하는구나 생각했지ㅋㅋㅋ이루말할수없을 정도로 너무좋았지
그녀는 무용을해서 그런지 자세의 재약도없고 체력도 좋고
어쩔수없이 급하게 끈는다...쏴리~
사무실에서는 더이상 못쓰것다 나머지는 폰으로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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