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누나(33살 싱글)랑은 꽤 친한데
키는 160정도인데 피부 완죤 투명하고 청바지입으면 개힙업 되있고
얼굴은 박솔미랑 오현경st
완전 내 스타일이라서 맨날 살갑게 대해 사심 가득 담아서
참고로 난 186/7X , 얼굴은 중경외시 급
그 집 문을 9시에 닫는디 내가 어저께 펌을 했거덩
그래서 6시 반쯤 가서 문 닫을 때까지 둘이 있었지
그 누나 하늘거리는 화이트/핑크 계열 원피스 입고 왔는데 미용 앞치마 입으니까
아 줜나 꼴릿하는거야
펌 시간이 2시간, 3시간 되니까 계속 힐끗힐끗 보는걸 들켰네?
어색한 기류 죤나 흐르다가
샴푸를 하러갔지 문제는 거기였어
얼굴 가리개 해주다가 ㅅㄱ가 그대로 몰캉한거야
아놔 손님 아무도 없어가지고 참다참다 거기서 폭발한거지
머리 젖은채로 바로 일어나서 가게 문 잠그고 셧터 내리고
홀에 불부터 껐어 그러고 다시 샴푸하는데로 와서 폭풍 ㅋㅅ했지
한 5초 꼬라보더니 기다렸다는 듯 받아주는겨
내 위에 얹혀놓고 ㅋㅅ랑 ㅇㅁ 서로 해주다 원피스 밑으로 팬티 벗겨가지고 던졌지ㅋㅋ
줜나 젖어있대 누나 오늘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대서
장화따위 있지도 않았고
바로 상위로 시작했는데 아나 이래서 미시미시 하는구나 했어
허리놀림이 태어나서 그런 허리놀림은 real 본적이 없어
상위로 한 10분 하다 내가 위에서 해줬는디 어찌나 질퍽대는지
펌할 때부터 젖어있었던 듯ㅋㅋㅋ
오래 된 누나라 그런지 할 때 계속 쓰다듬어주고 꼭 안아주고 살 부딪히는 느낌이 진짜 사랑스러운거야
아나 그 살결 생각하니까 아직도 꼴릿하네
마지막에 안에 다 했는데 누나가 '아 따뜻해' 이러면서 또 안아주는거야
서로 술 한방울 안먹고 제정신에서 그렇게 뜨거울 수 있따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72 | 코팅진 입은 여자 본 썰 | 동치미. | 2019.05.05 | 151 |
19471 | 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 먹자핫바 | 2020.03.22 | 151 |
19470 | 여자친구 덕분에 교도관된 썰.ssul | 동치미. | 2019.05.02 | 151 |
19469 | 크리스마스 이브에 헌팅술집 갔다가 치욕적 수모 당한 썰 | 먹자핫바 | 2020.04.11 | 151 |
19468 | 과외학생 패버린 썰.jpg | ㅇㅓㅂㅓㅂㅓ | 2019.04.24 | 151 |
19467 | 어제 길에서 동갑여자애 번호딴 썰 | 참치는C | 2020.05.15 | 151 |
19466 | 취업강사 말문 막히게 한 썰 | 참치는C | 2020.05.19 | 151 |
19465 | 전 여친땜에 빡쳐서 응급실간 썰 | 썰은재방 | 2020.05.23 | 151 |
19464 | 병원에서 무개념 엄마 만난 썰 | 동치미. | 2020.06.05 | 151 |
19463 | 19살 고3되기 직전에 자살하려고 했는데... | 썰은재방 | 2020.07.01 | 151 |
19462 | 원룸녀랑 썸 탄 썰 | 참치는C | 2020.07.30 | 151 |
19461 | 인터스텔라 극장에서 상영중단된 썰 | 참치는C | 2020.08.20 | 151 |
19460 | 男「자살 하실건가요?」 | 썰은재방 | 2019.09.29 | 151 |
19459 | 남녀공학의 점심시간에 생긴 썰 | 참치는C | 2019.03.13 | 151 |
19458 | 화로구이집 주방장한썰.ssul | 참치는C | 2020.11.25 | 151 |
19457 | 오늘 핵폭탄 떨어지는거 간접체험한 썰 | 먹자핫바 | 2020.12.20 | 151 |
19456 | 스압, 브금주의) 잘생긴 친구썰 - 징검다리 인생 . manhwa | 썰은재방 | 2021.01.01 | 151 |
19455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썰은재방 | 2021.01.07 | 151 |
19454 |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1.01.31 | 151 |
19453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09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