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참치는C 2017.10.06 08:58 조회 수 : 416

중딩때 우리학교 말고 다른학교 애들이랑 어울려 댕기면서 일진같은.. 뭐 그런거였던거 같다

중2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하면서 학교 끝나면 읍내 친구들이랑 인근학교 여자들이랑 오락실에가서 놀다가 
어른 흉내 내고 싶어서 담배피고 밤에는 소주 큰거(대꼴이라고 했다ㅋㅋ) 사가지고 
안주도 없이 새우깡에다가 술 쳐마시는것이 존나 무슨 대단한거라도 한거마냥ㅋㅋ 놀때가 있었지

그날도 인근 중학교 애들끼리 놀고 있는데 다른 군에서 온 년이 하나 있었지. 
편의상 삼천포라하면 사천쪽에서 온 그다지 멀지도 가깝지도 않는거리에서 온년이 하나 있었다ㅋ 

그 당시 그년 별명을 내가 지어 줬는데 명세빈이랑 닮아서 강세빈 강세빈 했더니 지도 듣기 좋았는지 쳐 웃기만 하더라ㅋㅋ 
내가 별명을 지어줘서 인지 모르것지만 여튼 나랑 쫌 친하게 지냈고 
그때 한참 유행하는 다모임이라는 사이트로 연락하고 지냈다. 

각자의 휴대폰이 생기자 본격적으로 그년하고 연락하면서 사귀는건 아니고 썸을 타기 시작했다ㅋㅋ 
어느날은 그년이랑 데이트 하다가 노래방을 가게 되었는데 신나게 노래부르고 가까이에 앉다 보니까 
슬쩍 그냥 뽀뽀 한번 할려고 입술 갖다댔는데 별다른 거부가 없길래 이년 한번 노래방에서 따고 싶었다ㅋㅋ 

혀가 왔다갔다하고 손으로 가슴을 한 움큼 쥐어 잡았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한 손에 다 안들어 오는건 물론이거니와 진짜 존나 크더라ㅋㅋ 
지금까지 만나고 있긴 한데 그년처럼 큰년은 뚱한년 빼고는 만져본적 없다ㅋㅋ

이만하면 됐것지 싶어서 교복 치마 걷고 팬티 안으로 손 집어넣을려고 하는데 미친년이 내 손목을 꽉 잡는거야ㅋㅋ 
거기는 안된다고ㅋㅋ 씨발년이 아 존나 짜증나서 욕 할려다가 그래 씨발 중딩끼리 이정도면 됐지 싶어서 
가슴까지만 허락하길래 빨고 만지고 지랄하다가 그날은 집에와서 딸치고 잤다ㅋ

그 이후에도 수없이 많이 만나고 제발 팬티까지 벗어줬음 좋겠지만 
벗지 않길래 니미럴 하며 지속적인 그런 사이로 남았고 어느덧 둘다 고1이 되었지ㅋ

나는 학교가 집에서 멀어서 시내권에서 자취를 했고 
그년은 집이 우리 학교 바로 옆이었는데 종종 자취방에 놀러오곤 했었다ㅋㅋ 
놀러오면 술 한잔 먹고 또 키스하고 가슴만 허락하고 이런 일 들이 수십번쯤 지났을 무렵의 어느날 문득 
진짜 딱 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그년은 놀러왔고 우리는 평상시처럼 하던대로 키스하고 ㄱㅅㅃ하다가 
그날따라 내가 힘을주어 ㄱㅅ도 빨고 자세도 남성 상위 자세로 그년이 다리를 벌린 상태로 
난 그 가운데에 올라가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고 진짜 딱 한번 넣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났다ㅋㅋㅋㅋ

그때쯤 난 꼭 넣고 말리라 각오를 했고 가슴을 존나 빨다가 한 손으로 눈치 못까게 내 교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 
사각팬티 오줌구멍 사이로 빼냈다ㅋㅋㅋㅋ 
그년은 내가 몇 년간 ㅂㅈ를 탐했지만 허락하지 않았기에 그날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나보더라ㅋㅋ

나는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그년 팬티를 왼쪽으로 젖히고 순간적으로 내ㅈㅈ를 집어넣었다ㅋㅋ 
순간 그년은 엄마!하는 탄식을 내뱉았고 나는 흡! 짧은 신음을 냈다ㅋㅋ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었고 나는 그 순간을 놓치면 그년이 다리를 비틀어 
내 ㅈㅈ를 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존나 ㅍㅍㅈ 하려는 순간 

"정동수 개새끼 너 그럴줄 알었어 나쁜 새끼"

"미친년아 쫌 하자. 썅년이 닳아지는것도 아닌데ㅋ"

"아 미친새끼.. 지랄하지 말고 빼라고!"

"병신가튼년아 너같으면 빼것냐?ㅋㅋ" 

그러면서 쑥 깊이 넣었더니 이년 ㅂㅈ물도 장난 아니었고 무엇보다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신세계 ㅂㅈ맛이었다ㅋㅋ

"이 ㅆㅂㄴㅇ 좀 살살 하든지.. 아퍼죽겠네"

"처녀도 아닌년이 살살은 무슨ㅋ ㅆㅂ년아 니 물좀봐라ㅋㅋ 니도 하고 싶었네 썅년앜ㅋㅋ"

그러면서 조낸ㅍㅍㅈ하고 있는데 이년이ㅋ 또 욕해달라는거임ㅋㅋ

ㄷㅊㄱ자세로 바꾼 다음 이년 엉덩이 손바닥으로 존나 때리면서 
있는욕 없는욕 지어낸욕 까지 다 해댓다ㅋㅋㅋㅋ

그 후로 그년이랑 지금은 에셈 및 상황극까지 해가며 진정한ㅅㅍ로 거듭났고 
서로에게 애인이 있는경우를 제외하곤 대외적으로는 10년지기 친구가 되었다ㅋㅋ

야한 이야기도 하는데 나는 다른년들은 많이 하다보면 늘어나도 축소 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너는 도로 재생한다고 해서 재생ㅂㅈ라고 부른다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89 새내기한테 버려진 썰 동치미. 2017.10.17 29
19088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동치미. 2017.10.17 248
19087 오늘 노가다 현장에서 재벌회장님 본 썰.txt 먹자핫바 2017.10.17 63
19086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ssul 먹자핫바 2017.10.17 80
19085 레알 북한인이랑 게임한 썰 .real 먹자핫바 2017.10.17 50
19084 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먹자핫바 2017.10.17 82
19083 [후방/스압/브금] 방망이 깎는 여인 먹자핫바 2017.10.17 99
19082 3년째 인도 유학중인 이야기 먹자핫바 2017.10.17 130
19081 헬스장에서 눈운동 한 썰 동치미. 2017.10.17 83
19080 추운 겨울 카섹스 목격한 경험담 썰 동치미. 2017.10.17 391
19079 미국에서 웨이터 해본 게이의 팁 이야기 동치미. 2017.10.17 115
19078 대학교CC랑 아파트 옥상계단에서 한 썰 동치미. 2017.10.17 178
19077 대학교 새내기때 야외에서 ㅅㅅ한 썰 동치미. 2017.10.17 277
19076 군대에서 ㅅㅅ한 썰 동치미. 2017.10.17 278
19075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동치미. 2017.10.17 42
19074 [썰] 펌]병원에서 여친과 간호사썰 동치미. 2017.10.17 253
19073 펌) 울애미 창년보다 못한년인 썰 썰은재방 2017.10.16 131
19072 하루만에 ㅁㅌ가서 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7.10.16 215
19071 카페 알바 진상.ssul ㅇㅓㅂㅓㅂㅓ 2017.10.16 26
19070 영어쌤이랑 수학여행가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10.16 59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