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군바리를 남친으로 두고 있는 애를 좋아하게 된거 같다 ㅋ_ㅋ
원래 내가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라라는 굳은신념으로 순결을 지키면서 모쏠로 살아왔는데
이년한테 꽂힘
나한테 관심표현하면서 잘해주는것도 있고 이쁘고 약간 덜떨어져보여야한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좀 어리숙해서 귀여워서 보호본능생기고 막 그러는 앤데
문제는 이년이 지금 남친을 1년?? 그정돈가 기다리고 있는거 같더라
남친만 없었으면 아님 남친이랑 사이가 안좋은거같다 싶으면 시발돌직구 날려서
희대의 개새1끼가 한번 되는건데
지금도 알콩달콩한거같아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만약에 내가 지금 뺏는다해도 현 남친처럼 날 버리고 딴 남자한테 갈지도 모르고
그런년으로 만들기도 싫고해서
시1발 참고참고 삭혀서 좆잡고 멘탈정립시키고있다
근데 또 군바리새1끼들이 여친을 휴가때 정*받이로 썻다가
제대때 찬다는 얘기도 있어서 구출해 와야 싶기도하고
이런 걱정하면서 참고있는게 개 ㅄ 쓰레기냐 아니면 잘사랑하게 냅두는게 젠틀한 기사도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34 |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 썰은재방 | 2017.10.19 | 133 |
19133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썰은재방 | 2017.10.19 | 100 |
19132 |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 썰은재방 | 2017.10.19 | 154 |
19131 |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 썰은재방 | 2017.10.19 | 73 |
19130 |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 gunssulJ | 2017.10.19 | 1439 |
19129 |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 gunssulJ | 2017.10.19 | 340 |
19128 |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 gunssulJ | 2017.10.19 | 35 |
19127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gunssulJ | 2017.10.19 | 172 |
19126 |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 gunssulJ | 2017.10.19 | 127 |
19125 | 일진된 썰 푼다 | gunssulJ | 2017.10.19 | 44 |
19124 |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 gunssulJ | 2017.10.19 | 412 |
19123 |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 gunssulJ | 2017.10.19 | 40 |
19122 |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 동치미. | 2017.10.18 | 352 |
19121 | 여중생이 첫사랑과 고속도로 탄 썰 | 동치미. | 2017.10.18 | 69 |
19120 | 신발장에서 여자애 실내화 냄새 맡은 썰 | 동치미. | 2017.10.18 | 130 |
19119 |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 동치미. | 2017.10.18 | 64 |
19118 |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1 | 동치미. | 2017.10.18 | 48 |
19117 | bgm有) 좋은인생..jpg | 동치미. | 2017.10.18 | 20 |
19116 | 털때문에 병원 다니게 된 썰 | 먹자핫바 | 2017.10.18 | 44 |
19115 | 친구가 초콜렛에 정액넣은 썰 | 먹자핫바 | 2017.10.18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