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경험을 여자친구랑 노래방에서했는데
친구들 사이에 소문이 퍼져서
7번방이었는데
그 노래방이 장사가 잘 됐음ㅋㅋㅋㅋ
본격적의 썰을 풀자면
중3때 여자친구가 ㅅ녀였음..
걍 평소에 서로 고자 절벽 이렇게 부르고 다닐 정도로 개방적이었음
제야의 종이 울리기 전 12월 31일날 밤
나는 여친이랑 평소처럼 노래방에 감
<여친은 후ㄷ였음>
고등학생 전 마지막이라면서 선물로 쫌 비싼 귀걸이를 해줌
여친은 받은 귀걸이를 귀에 걸었지만 노래방이 어두워서 잘 안보임
그래서 내가 잘 안보인다고 들이대서 평소처럼 키스 시작 ㅇㅇ
오늘은 여기서 끝내면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혼자 생각했던 과정들을 머릿속에 그려보는데
심장이 벌컹벌컹 뛰기시작하는 순간 나는 여친 ㄱㅅ에 손을 댐
여친이 키스하는데 갑자기 평소에 안보이던 급흥분테크를 탐
숨을 깊게 들이마쉬고 내 혀를 자꾸 더 빨아들임
나는 오케이 신호라고 생각해서
그때 여친이 입고있던 스웨터 안으로 밑으로 손을 넣음
브라가 사이로 여친의 ㅇㄷ가 진짜 무슨 컵라면에 끓는 물 부은듯이 뜨거워짐
아 ㅁㅊ
근데 거기서 잠깐 멈추고 노래방에서 노래 안부르면 주인이 뭐라할꺼같아서
노래방에서 인기순위 1위부터 15위까지 예약만 맞춰놓고 소리만 내보냄 ㅋ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ㄱㄱ했음.
애들은 7번방의 선물이라고 놀려댔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걔는 스타킹만 살짝 내리고
나는 바지만 살짝 내리고 하는거라서
정말 동적이지 못하고 무슨 파리 번식하듯이 살딱살딱
다이나믹하지 못한게 아쉬웠음
근데 다들 말했듯이 딸ㄸ이 치ㄱ던거랑 많이 달랐음
너무 긴장한 나머지인지
진짜 첨에는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도 몰랐음
암튼 박을수록 자꾸 더 잘 들어가고
마지막 날을 의미있게 보낸것 같았음
그 이후로 걔네집가서 계속 ㄸ치고 뭐 지금은 헤어짐ㅋ
지금생각하면 진짜 내가 개못했구나 생각이듬.
여기 글보는 사람들 중 첫경험 엉성하게 한 사람도 있겠지만
용기를 가지라고 당부하고 싶음 남자답게 생각대로 하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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