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봊이 고파서 찾아간 빡촌.
밤에가면 단속도 그렇고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위생도 안좋고 서비스도 대충대충이라
가장 한가한 평일 낮시간대에 찾아갔습니다.
한바퀴 돌던중 유난히 일반인느낌 나는 ㅊㄴ를 발견해서 가격 물어보니 손가락 5개를 펴보여줍니다.
바로 들어가서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니 벽에 붙어있던 "핸드폰"이라 써있던 문구 ㅎㄷㄷ
긴장하며 ㅁㅋ세팅 완료.
세팅완료 후 벗고 있던중 입장하는 ㅊㄴ.
옷을 벗는데 ㅊㄴ맞나?싶을정도로 깔끔한 몸매 (오오!!!)
침대에 드러 누우니 물티슈 뽑고 깨끗이 닦는데 "나 씻고왔어" 하니까 ㅈㅈ냄새 맡아보더니
'냄새안나네?' 이게 씻고 왔다니까...
냄새안나니까 호로록 쪽쪽 맛있게 빨아주는 ㅊㄴ.
흡입력은 그닥 강하진 않는데 목구멍 깊숙히까지 쑥쑥 밀어넣는데 어우 찔끔 나올뻔 ...ㅋㅋ
입으로 단단해지는 똘똘이를 느꼈는지 자연스럽게 올라타는 ㅊㄴ.
처음엔 살살 하다가 성에 안찼는지 침대 밑으로 한쪽다리를 뺴더니 퍽퍽퍽 소리나게 방아를 찍어대는데 위험위험..ㅋㅋ
그렇게 하앍하앍 대다가 "얼른 올라와"하며 자세 바꾸는데 알아서 어꺠위로 다리걸터 올리더니 박아달라는 ㅊㄴ ㅋㅋ
처음엔 힘껏 박다가 너무 아파하는거같길래 살살 박기 시작하는데
"뭐해? 제대로 박아줘." 라는 소릴 듣자마자 무릎 떼고 내려찍기 시전함.
한번 내려찍을땐 허리로 살살 찍어서 하앍대기만하더니 두번째 내려찍을떄 ㅈㅈ쪽으로 무게 실어서 찍었는데
고개가 뒤로 젖여지며 포풍 신음소리냄 ㅋㅋㅋ
그리고 다시 자세 바꿔서 뒷치기하기전에 뒤태감상하며 만지작대는데 갑자기 일어남... (!?)
핸드폰 들고 오면서 "이거 찍고있는거 아니지??"하며 화면보는데 어플이라 카메라가 켜져있지않길래 그냥 넘어감 ㅋㅋㅋ
침대 바로 옆에 놓고 포풍뒷치기하는데 신음소리가 내면서 "어우...야~ 내가..싸겠다... 어우..
"이대사 한마디에 미친듯이 박아대다 쌌음.. ㅋㅋㅋ
요즘 업소로 ㅇㅍ많이들 가시는데 빡촌도 나쁘지 않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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