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7
모두들 안녕?
재수생 썰 읽어주는 사람들이 7편을 많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
1편 부터 쭉 읽어오며 설렘을 느끼고 있는 의리의 독자들과
단지 푸걱푸걱 본게임만 기다리는 응큼한 독자들 모두 다 있을거라 생각해
오늘 휴가에서 복귀하고 밀린 업무 처리하는 중에 짬내서 쓰다가 퇴근하고 마무리 했어
재밌게 읽어주길 바라
이제 19게로 옮겨야 할 것 같아서 앞부분만 잘라 썰게에 올릴게 나머지는 19게에서 봐줘
아무 무늬 없는 분홍색 면 팬티에서 가인이의 살냄새가 느껴졌어
나는 바지와 스타킹을 끝까지 내리면서
내 코와 입을 가인이의 팬티위로 갖다댄채 빙글빙글 원을 그렸어
가인이는 양손으로 이불을 꽉 움켜쥐었어
양 다리를 꼬고 발 끝까지 힘이 들어가 있는 모양이
긴장하고 있음에 틀림 없었어
나는 다시 가인이의 상체를 향해 올라갔어
긴장하고 있는 가인이의 입술에 다시 내 입술을 포갰더니
가인이는 양손으로 내 볼을 감싸고 본능대로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어
여전히 능숙하지 않은 움직임이었지만 적극적인 감정 표현은 나에게 전해졌어
나는 팬티 위로 왼손을 뻗어 가인이의 음부를 스치듯 더듬었어
내 가운데 손가락이 가인이의 속살 굴곡을 살짝 살짝 드나들며 애무했어
"하아-"
가인이는 잠시 움찔 하는 듯 하더니 다시금 키스를 퍼부었어
나머지는 19게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34 |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 썰은재방 | 2017.10.19 | 133 |
19133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썰은재방 | 2017.10.19 | 100 |
19132 |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 썰은재방 | 2017.10.19 | 154 |
19131 |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 썰은재방 | 2017.10.19 | 73 |
19130 |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 gunssulJ | 2017.10.19 | 1439 |
19129 |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 gunssulJ | 2017.10.19 | 340 |
19128 |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 gunssulJ | 2017.10.19 | 35 |
19127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gunssulJ | 2017.10.19 | 172 |
19126 |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 gunssulJ | 2017.10.19 | 127 |
19125 | 일진된 썰 푼다 | gunssulJ | 2017.10.19 | 44 |
19124 |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 gunssulJ | 2017.10.19 | 412 |
19123 |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 gunssulJ | 2017.10.19 | 40 |
19122 |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 동치미. | 2017.10.18 | 352 |
19121 | 여중생이 첫사랑과 고속도로 탄 썰 | 동치미. | 2017.10.18 | 69 |
19120 | 신발장에서 여자애 실내화 냄새 맡은 썰 | 동치미. | 2017.10.18 | 130 |
19119 |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 동치미. | 2017.10.18 | 64 |
19118 |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1 | 동치미. | 2017.10.18 | 48 |
19117 | bgm有) 좋은인생..jpg | 동치미. | 2017.10.18 | 20 |
19116 | 털때문에 병원 다니게 된 썰 | 먹자핫바 | 2017.10.18 | 44 |
19115 | 친구가 초콜렛에 정액넣은 썰 | 먹자핫바 | 2017.10.18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