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1때 빡촌가본 경험담 1

먹자핫바 2024.03.25 12:50 조회 수 : 1098

일단 이건 내 경험담임
퍼온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고1때 빡촌간거 써봄
그때 당시에 친구들이랑 할 짓거리 없이 돌아다녔는데
친구 집이 수원역쪽에 있어서 거기서 뭐하고 놀까 하다가
친구놈이 자기 집 뒤쪽에 집창촌이 있는데 우리도 아다 때야되지 않겠냐 하면서
가볼꺼냐고 묻는거임
(지금도 그렇지만 수원역 구석진 곳에 집ㅊ촌이 실재함)
당시 ㅅ욕에 굶주리던 남고 친구새끼들은 '시발 빡촌에서 ㅇㄷ 때자이기야!'하고
만장일치로 다 같이 가보기로 했음 
근데 딱 가자마자 청소년 꺼지라고 하더라
내 친구가 그때 두명이 있었는데 두명 다 키가 173정도로 ㅈ고딍인게 티가 났던거지
하지만 내 키는 무려 183 그때가 낮시간때여서 7시쯤에 ㅈ고딍 티 안나게
나 혼자 가는걸로 하고 그냥 주변에서 노래방가서 놀다가 
7시되서 나혼자 빡촌갔음
근데 밤에 빡촌을 가니까 낮시간때와 다르게 빡촌 분위기가 다르더라고
낮시간때는 뭐 없는데 밤되니까 골목 마다 빨간색 불 들어와 있고.
이상한 향까지 나는 것 같고 환각제인가? 
주위에 외노자새끼들이 서성거리는 것도 보이고
외노자도 받는것같더라고 이게 바로 빡촌인것인가..
아무튼 조용했던 낮 분위기와 다르게 밤되니까 진짜 빡촌 같은 분위기가 나는거임
그리고 내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 두명이 아님 골목이 딱 있으면 양 사이드로 ㅊ녀들이 " 일루와.." 이러면서 손짓함
20살쯤 되보이는 누나가 "오빠 일루와" "어디서 왔엉?" 이런식으로 손짓하는거임
거기 아줌마ㅊ녀들도 있었는데 당연히 나는 20살쯤 되보이는 ㅊ녀한테 가서
저기요 이쁘시네 시간당 얼마죠? 한마디 던지고
 
 
반응 좋으면 2편계속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688 오늘 오피갔다온 썰 썰은재방 2024.04.06 144
61687 나를 진짜 좋아해주는사람 만나기 쉽지않다. Ssul 썰은재방 2024.04.06 43
61686 조루치료 자위법 해봄 ㅋㅋㅋㅋ 썰은재방 2024.04.06 154
61685 음악에 재능없는 친구.ssul 썰은재방 2024.04.06 16
61684 호프집 알바한 썰 1 썰은재방 2024.04.06 46
61683 pc방알바녀하고 친해진썰.ssul 썰은재방 2024.04.06 34
61682 우리 삼촌이 여자애 슴가 본 썰 썰은재방 2024.04.06 141
61681 ㅅ폭행 당한 썰 썰은재방 2024.04.06 243
61680 중삐리때 아다 뗄 수 있었는데 못뗀 썰 참치는C 2024.04.06 111
61679 음악을 좋아하는 여친과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4.06 179
61678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참치는C 2024.04.06 341
61677 여후배랑 첫키스 한 썰 참치는C 2024.04.06 66
61676 중딩때 암퇘지 울린 썰 참치는C 2024.04.06 56
61675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2 참치는C 2024.04.06 14
61674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한 썰 참치는C 2024.04.06 172
61673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참치는C 2024.04.05 45
61672 비행기 타고오면서 옆자리 여자 슴가 훔쳐본 썰 참치는C 2024.04.05 173
61671 교회 나가서 남친있는 여자애 ㄸ먹은 썰 참치는C 2024.04.05 305
61670 내 짝사랑 썰 참치는C 2024.04.05 22
61669 그녀와의 동거 썰 7 참치는C 2024.04.05 5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