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뻑은아니고 내가 얼굴은 좀 ㅅㅌㅊ 였는데
그냥 조용히 지냈다 고3때 수능끝나고 한창놀때 였는데
어느날ㅇ같은반 일찐놈이 같이 술마시러가자고 데려가더라.. 난 술처음 먹었는데 같은반 여자얘 불르더라
내심 고3때 좋아하던얘라 두근두근했지.. 그때 술마시는데 그얘가 계속나한테 관심보이더라 그러면서
번호알려달라 하고 다음에 또놀자고하드라..
그뒤 한일주일뒤에 걔한테 연락오더라 또놀자고
근데 돈이없으니 자기집에서 마시자고 하더라.. 단둘이
난 얼떨떨하게 그얘집에서 단둘이 술마시고 취해서 그냥
아무것도 없이 잠드렀지 ㅋㅋㅋ
근데 그얘가 뒤에서 계속 거기를 만지더라
나는 자는척하다가 만지길래 놀라서 얘가왜이러지 하다가 급꼴려서 나도 걔 ㄱㅅ만젔다 ..
걔가 그러다가 갑자기 흥분해서 자기 윗옷벗고 내 바지벗기고 ㅍㅌ내리고 내꺼빨려고하드라
난이게 뭔일이냐 하면서 고딩년답지않은 혀놀림에 미치는줄알았다
평소 좋아하던얘가 갑자기 ㅈ빨아준다 생각해봐라 진짜 개뿅가더라
아직도 잊혀지질않는다 그러다가 그얘 입에다 싸고 황홀감에 젖어있었지..
근데 박진않았다 그게 마지막이다..
내가 존나 무섭고 소심해서 피했지 그때.. 지금생각하면 졸라 아깝다
물론 아직까지 22살 ㅇㄷ다.. 그때 뗏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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