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PC방에서 ㅈㅇ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1.29 19:50 조회 수 : 67

때는 내가 한창 혈기왕성 중딩1,2 때임.

보통 집에 컴터가 하나 밖에 없잖아. 그리고 난 집안의 둘째였음.

당연히 대부분 컴터를 차지하는 건 내 위의 형이었고 난 형이 자리를 지켜줄 때까지 못했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집 컴터가 고장이 난 거임.

아버지한테 빨리 고쳐달라고 했지만 그 때 당시 집안이 어려운 형편이었고 아버지는 우리 형제가 컴터 중독이랍시며 고쳐주지 않았음.

그래서 할 수 없이 난 집 근처에 있는 pc방에서 컴터를 즐겨야 했음.

그런데 어느 날 pc방에서 한창 게임을 하던 중이었음.

갑자기 필이 팍 오면서 자꾸만 내 아들내미한테로 손이 가는 거임.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게임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다들 아실 거임. 한 번 필 받으면 이게 좀처럼 가시지 않는 거ㅋㅋㅋㅋ

그러다 보니 자꾸만 머릿속에서 야한 생각만 나고 어느 순간 내 아들내미는 들고 일어남ㅋㅋㅋ

이 상태가 계속되자 미치는 거임. 게임에는 집중할 수 없고 자꾸 머릿속에서는 야한 생각만 나고.

그래서 결국 난 한 결단을 내리고 맘.

우선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자리를 옮김. 내가 다니던 pc방은 흡연실이 따로 정해져 있었는데 거긴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는 거였음.

그래서 난 그 중 제일 구석탱이의 자리로 가서 앉음.

그런 다음 주변 눈치를 살피고 난 조심스럽게 행동으로 옮김.

pc방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ㅇㄷ을 틀 수는 없었고 그래서 할 수 없는 나는 은꼴사로 이 아들내미를 달래야 했음.

일단 웹하드에서 은꼴사를 다운받음. 그리고 난 뒤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고 남들 보이지 않게 의자를 앞으로 땡긴 뒤 ㄸ을 침.

그런데 이게 존나 쓰릴 있는 거임. 혹시 누군가 지켜보고 있을까 하는 흥분감에 마치 일본 ㅁㄱ에서나 보던 것을 내가 느끼는 거였음(그 후로 나는 이 스릴를 잊지 못하고 pc방에서 몇 번이나 ㄸ을 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창 은꼴사에 집중하며 ㄸ을 치고 있을 때였음.

pc방 점원이 갑자기 내 자리로 다가오는 거였음. 그 때 pc방에서 1,2시간 지난 자리로 음료수를 갖다줬던 거임.

그래서 내 자리에 음료수를 가져다 주려고 점원이 다가온 거였음.

그 순간 난 이렇게 놀란 적이 없었을 거임. 빠르게 은꼴사 사진을 끄고 난 인터넷 기사를 뒤지는 척 연기함.

다행히 점원 분은 눈치채지 못한 듯 그냥 조용히 음료수만 가져다 놓고 떠남.

그렇게 점원 분이 떠나고 난 뒤 난 꺼놓았던 은꼴사 사진을 다시 키고 딸을 침.

조금 있다가 절정에 올라서 ㅅㅈ하는데 난 ㅍㄱ을 하지 않았음. 그래서 알지. ㅍㄱ ㅈㅈ가 덮여져 있는 거.

그리고 난 ㅂㄱ했어도 이 끝부분이 살짝 덮여져 있었음.

그래서 난 ㅅㅈ하는 순간 이 끝부분의 껍질로 아들내미를 덮음. 그래서 ㅈㅇ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그 안에 머금게 됨ㅋㅋ

이후 어떻게 해결했냐면. 일단 다른 손을 주머니에 넣음. 그리고 난 뒤 주머니에 넣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내 아들내미를 넘김.

그렇게 난 시크하게 한 쪽 손에 주머니에 넣은 사람처럼 태연스럽게 화장실로 직행. 변기에다가 내 아들들을 쏟아냄.

이런 식으로 나는 몇 번이고 pc방에서 ㄸ을 쳤음. 그리고 한 번도 들키지 않음ㅋㅋㅋ

그렇게 ㅅ욕을 해결한 뒤 몇 십분 게임하다 집으로 돌아감.

성인이 된 지금도 나는 아직도 이 때의 흥분을 잊지 못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48 남자 존슨 빨아 봤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5 675
14547 전여친 술쳐먹고 집에 온 썰 먹자핫바 2017.02.25 218
14546 울집 고양이 간단한.ssul 먹자핫바 2017.02.25 22
14545 시골친구에게 놀러간썰 .manhwa 먹자핫바 2017.02.25 42
14544 수능끝나고 같은반 짱친한테 드립쳤다가 뺨맞은썰.ssul 먹자핫바 2017.02.25 35
14543 물어볼게있음 먹자핫바 2017.02.25 20
14542 고등학교2학년때 베프년이랑 첫경험한 썰 1 먹자핫바 2017.02.25 414
14541 게임으로 고3 사귄 썰 먹자핫바 2017.02.25 47
14540 클럽녀랑 ㅁㅌ갔는데 팬티에 똥묻은거 봤던 썰 gunssulJ 2017.02.25 209
14539 처녀가 산부인과 갈뻔한 썰 gunssulJ 2017.02.25 68
14538 전경생활때 울부대 가혹행위 및 악습.ssul gunssulJ 2017.02.25 47
14537 스압) 어제 다단계회사 설명 듣고온 썰.txt gunssulJ 2017.02.25 85
14536 한글날 도서관에서 여친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7.02.24 257
14535 클럽에서 뉴요커 백인누나 먹은 썰 1 썰은재방 2017.02.24 152
14534 완전이쁜 여의사가 쌍방울 만져준 썰 썰은재방 2017.02.24 382
14533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1 썰은재방 2017.02.24 241
14532 밝히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7.02.24 150
14531 군대있을때 이등병면상에 라면 던진 썰 썰은재방 2017.02.24 40
14530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썰은재방 2017.02.24 131
14529 헬스장에서 테러당한 썰 먹자핫바 2017.02.24 3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