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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우선 재수하면서 만난 첫여친
ㄱㅅ이 컸고 (속옷사이즈가 D) 수능끝나고 고백받아서 사귀고 얼마안되서
 크리스마스 여행이란 핑계로 인천 겨울바다 보러갔음
근데 너무 추워서 케익하나 사들고 좀만 따듯한데서 쉬자고 하고 MT가서 ㅍㅍㅅㅅ 그 이후로 몇번 더 ㅍㅍㅅㅅ하고
별로 맘에 안들어서 끝냄 얘는 헤어지고 나서도 가끔씩 생각나더라,, 
ㄱㅅ이 너무 컸어

두번째 대학와서 미팅에서 만난 이대녀
얜 그냥 얼굴도 평범 몸매도 평범했는데 마인드가 좀 맘에 들어서
에프터 3번정도하고 고백해서 사귐 이친구도 고딩때까지는 그냥 학교집 학원 이거 반복하다가
대학온 애라서 나름 쉽게 MT 입성..ㅋㅋ 역시나 몇번 하니까 질려서 끝냄

지금 만나고있는 여친
이친구도 미팅에서 만났는데 진짜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음 처음엔 ㄱㅅ이 좀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난 큰거보다 작은게 맞더라..ㅋㅋㅋ
이친구와는 지금껏 사귀고있음 ㅎㅎ

근데 셋다 내가 순결 먹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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