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9월 17일.............

처음으로 직장상사들과 단란주점에 갔다............

거기서 ㄷㅇㅁ를 불럿는데...........

나이는30대중후반?

정도.......얼굴은 딱보기에는 20대후반?30대초반?

정도의 굉장히 예쁜.. ㅁㅅ엿다..

근데 그 사람이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비밀리에 연락처를 물어보는 것이다......

뚜둔.. 내 생에 처음 그런가는 곳에서 번호를 따이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르는 상황이엿다..

그러고 나서 이틀뒤 19일 연락이 와서 밤에 단둘이 만나서 술집을 갔다..

술을 먹으니 완전 이여자.........장난 아니게 밝히는 것이아닌가..........

ㅁㅌ을 갔는데 방값까지 전부다........싸그리........... 계산을 해주는 누님..........

난생처음 이런 환상적인 ㅅㅅ는 처음해봣다........
나이에 묻어나오는 노련함.......... 테크닉...............

잊혀 지지가 않는다.. 

지금도 계속연락은 하고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