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뭘좀 알기시작할때에 친구네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지금 누나있어서 못논다고했는데
아그래도 좀만 놀다갈게 라고 해서 있었는데
그때 친구누나가 샤워하고있었음.
그땐 그냥 그려려니하고서 컴퓨터 하고있는데
친구네집이 컴터 모니터 보는방향하고 화장실문 방향하고 같아가지고
게임경하다가 앞에서 달깍 소리가 나길래 자연스레 소리나는쪽을 쳐다봤고
친구네집이 좀 개방적이였는지 친구누나는 ㅇ몸으로 그냥 나오려다
나보고 놀라서 들어갔는데 그때 그 장면을 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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