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66 | 아이폰 업데이트의 폐해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45 |
14065 |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292 |
14064 | 고딩때 과외쌤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687 |
14063 | 고등학교 양호선생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671 |
14062 | 계곡에서 제모하는녀 구경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233 |
14061 | PC방에서 ㅈㅇ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2 | 327 |
14060 | 정치이야기 할려면 본진가서 합시다 | 동치미. | 2017.02.01 | 16 |
14059 | 여탕에서 여자애꺼 훔쳐보다 왕따 될 뻔한 썰 | 동치미. | 2017.02.01 | 147 |
14058 | 나 피방 4시간 공짜로 한 ssul | 동치미. | 2017.02.01 | 32 |
14057 | 군대에서 카ㅅㅅ 본 이야기 | 동치미. | 2017.02.01 | 166 |
14056 | 와이프 이쁜이 수술시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412 |
14055 | 서강대 과잠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87 |
14054 | 병원실습 나왔다가 17살 만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194 |
14053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6)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83 |
14052 | 클럽가서 여친 사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107 |
14051 | 직장상사한테 1년동안 질싸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787 |
14050 |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29 |
14049 | 워킹데드 보면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140 |
14048 | 여자친구의 친구와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313 |
14047 | 개씹지잡대 엠티가서 굴럿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01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