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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ㄴㄹㄴㄹ 어플 후기 썰

먹자핫바 2017.01.25 08:58 조회 수 : 99

저는 경기도 수원사는 28살 입니다
 
ㄴㄹㄴㄹ 어플을 하면서 최종단계 22살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요
 
매너있게 얘기하니깐 여자가 카톡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카톡이랑 제번호 알려준후 연락을 합니다
 
 그렇게 몇일 카톡을 주고받은후 여자가 커피나 한잔하자고 저희동네로 온다고 하네요
 
같은수원사람이였어요 탐탐에서 보기로하고
 
 사진으론 정말 괜찮았어요 키랑 몸무게는 174였고 몸무게는 모르는 상태였지만
 
ㄴㄹㄴㄹ어플에서의 자기소개정보에는 늘씬함으로 되어있길래 기대를 하고 커피숍에서 만났죠
 
생각지도 못한 미인이 나와서 말이 안나왔죠 .(나지금 떨고있니 ..ㅠㅠ)
 
 여자들한테 아무렇지않게 편하게 말하는 제가 이여자를 본후 ..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서 얼굴이 뻘겋게 올라온걸 느꼈네여
 
그렇게 그여자와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무슨일하냐  등등 호구조사를 했죠
 
이여자는 대학교 현재 3학년이구요 천안에 있는대학교를 다닌다고 하네요
 
그러고 몇일후 사건이 벌어졌어요
 
친구아버님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을 다녀온후 연락을 서로 주고받다가 잠깐볼까 ?
 
해서 봤습니다 여자집앞으로 데릴러갔죠  집에서 나온 트레이닝팬츠와 큰패딩을 입고나왔는데
 
다리가 무척이나 이뻣어요
 
그리고 커피숍가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한다음 차에서 얘기하다가 조용한곳으로 갔죠
 
공원 (무슨일을 해보겠다고 간건 아니고 그냥 조용한곳에서 주차해서 이야기 나눌려고 갔죠 )
 
그러고 얘기를 하다가 여자가 은근히 말하면서 몸에 터치를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다생략하고
 
차에서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조금 고조된시점에 키스를 하니깐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가슴까지 손을 댔져 처음에는 몇번 빼더니 옷안으로 배만지는척하면서 손넣고 브레지어 끈부터 일단 풀었는데
 
웬걸 가슴이 엄청 큰겁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정말 크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이 진짜 크다하니깐
 
아니라고 자기보다 큰사람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컵이냐고 물어보니깐 b c 라고 하더라구요
 
좋구나 하고 계속 키스와 가슴 시도하면서 밑으로는 절대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차에서 하기도 뭐해서 모텔드립쳤더니 부모님 일어나시기전에 들어가야고 한다고 쉴드를 치길래
 
차에서 계속 그이상으로 진도를 안나갔죠 그러다가
 
너무 흥분이 되서 저도 모르게 밑에 손으로 만졌는데 수량이 넘쳐 흐르더라구요
 
손으로 조금씩 비비다가 제가 장난으로 일로넘어오라니깐
 
어떻게 넘어가 ? 좁잖아 하길래 ..그냥던진말인데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순간 해도되겠구나 해서
 
30분간 계속 하다가 제가 먼저 그냥 바지를 벗었습니다 그러면서 바지를 벗기고 하는데 ..
 
신음소리도 좋고 너무 좋더라구요 의자뒤로 눕힌다음 하다가 차라서 그런지 너무좁고
 
팔로 지탱하면서 하려니깐 팔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눕고 위에 올라와서 여자가 하는데 뭔가 한두번 한솜씨 같지는 않더라구요
 
이것도 좁아서 여자도 힘들어하길래 다시 체위변경 후 일단 싸는거에 집중하면서
 
배에다가 쌋죠  그러고 섹스후 여자집앞에 데려다주는데 여자가 갑자기 말이 별로 없더라구요 ..
 
왜그런지 저는 이해를 못했어요 집앞에 내려다주고
 
조심히들어가라
 
이런곳에서 너랑 하게되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처음관계인데 이런곳에서 하게되어서 미안하다 연신말했죠
 
여자는 저한테 나중에 얘기하자 하고 그이후로는 카톡이 없더라구요
 
저도 카톡역시 안했는데 3일인가뒤에 연락와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깐 뭐가? 왜그래? 하면서 아무일없듯 행동하길래 저역시도 더이상 문제삼지 않았어요
 
그러고 몇번 만남 더가진후
 
드디어 모텔에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몸매가 전부 벗기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입구부터 쪼임좋고
 
신음소리도 좋고 그리고
 
BJ 솜씨는 정말 일품이더라구요
 
bJ솜씨봐서는 정말 안마방에서 일했나? 싶을정도로
 
흡입력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계속 이여자와 만남중이랍니다
 
섹파는 아니고 그렇다고 여자친구도 아닌
 
정말 좋은관계를 가졌죠 ^^
 
글솜씨가 없는 제글 끝까지 다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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