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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지금 피씨방인데 내옆자리 두자리에 딱봐도 꼴리게 생기고 다리 개이쁘고 몸매쩌는 

섹녀들이 두명 앉아있었어. 

그년들이 모두의마블이라고 게임을하면서 졸라웃는거야 다리막벌리고 

그거보면서 쌀뻔했다 

한년이 화장실가길래 뒤따라가서 문밑사이 알지? 거기로 머리 숙여서 사진찍고 구경해써 ㅎㅎ 

그리고있다가 두년이 잠깐 과자같은걸 사러가는거야 

나는 이때다하고 침을모아서 한움큼 모았어. 

레몬음료수 캔안으로 쑥뱉엇어 ㅎㅎ 긴장감개쩔. 

그년들오더니 한년이 운이없게 음료수 먼저 마시더라 ㅎㅎ 

타액을나누는기분이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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