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즐톡하면서 잠깐 만났던 여자 애가 하나 있었는데
그때 나이가 고3이 이었는데
첨엔 잔깐 문자만ㅎ할려구 시작 했다가 서로 사진 교환하다가
샹각보다 와꾸가 ㄱㅊ 해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수능 100일 전날 오랜만에 문자와서 수능 100일주 같이 마시자고
해서 일단 공부도 잘안되고 해서
일단 지하철에서 천원짜리 ㅋㄷ 들고 갸네집애 갔지
근데 첨엔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해서
내가먼저 술로 얘기 꺼내면서 자존심 건드리면서 난 술
잘 먹는다고 넌 자랑하면서 계속 술 빨리 먹게 유도 하면서
술게임 하자고 해서 먹엿더니 소주
반병이 살짝ㅊ취해서 사실 남친이랑 깨져서 외롭고 힘들어서
너 불럿다고 말하더라
난 그래서 위로 해주면서 그럴때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전 남친 잊으라고 하면서 더 먹이고
ㅎ하다가 결국 개는취해서 잠자고 ㅍㅍ ㅅㅅ 하고
술 먹운거 내가 다 정리하고 집에와서
수능 공부 안하고 담에 또 연락 올까 생각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771 |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 먹자핫바 | 2015.10.08 | 990 |
57770 |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 먹자핫바 | 2015.10.08 | 412 |
57769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 썰은재방 | 2015.10.08 | 366 |
57768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56 |
57767 |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 썰은재방 | 2015.10.08 | 453 |
» |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43 |
57765 | 울면서 ㅇㄷ뗀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09 |
57764 | 초딩때 똥쌌던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413 |
57763 |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 썰은재방 | 2015.10.08 | 565 |
57762 |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62 |
57761 |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392 |
57760 |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87 |
57759 |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 썰은재방 | 2015.10.09 | 394 |
57758 |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500 |
57757 |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491 |
57756 | 중1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10.09 | 640 |
57755 |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 썰은재방 | 2015.10.09 | 382 |
57754 |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 동치미. | 2015.10.09 | 479 |
57753 |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 동치미. | 2015.10.09 | 419 |
57752 |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 동치미. | 2015.10.09 | 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