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초딩때 똥쌌던 썰

썰은재방 2015.10.08 20:05 조회 수 : 413

초딩 시절은 좋은 시절이었다.


시발 똥만싸러가면 그순간 여러 게이들의 눈에 포착되어 


사진찍히고 자동으로 학교 찐따가 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나도 눈치보면서 적당히 집에서 억지로 똥을 싸고 갔다.


ㅅ중했던 1학년 시절 나는 평소처럼 학교에 등교를 하는데


똥이 존1나 마려운 거임


이걸 어디서 쌀수도 없고 1학년 시절이라 모든게 무서웠던 시절에


공중화장실을 어떻게 들어감?


그래서 존1나 똥에서의 욕망을 참고 정신력으로 버티기로 했음


하필 존1나 시1발 5교시였음 


그때였나 1학년때는 하필 내가 의자뺴는 유행을 만들어 놓음


지금 그거 만든거 존1나 후회하고있음.


그래서 가자마자 친구라는놈들이 앉자마자 의자를 빼기 시작함








지릴뻔함 그러나 나의 멘탈은 어ㅏ릴떄부터 단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참고


친구들에게 아픈척하며


존1나 보건실에 뛰어감


그래서 썜한테 울고불고 지랄함


썜 나똥마려운데 어떠케여 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지랄하니까 쌤이 하는말이


" 닥쳐 "


하면서 휴지주고 화장실에 집어넣음


그리고 시1발 내가 비데만쓰다보니까 익숙하지가 않아서


싸는데 30분이나 걸렸었나


친구들이 안경으로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씨발 나갈수가 없는거야


쪽팔려서


그러고


교실로 왔는데...


...


비데만 쓰다보니까 똥이 제대로 안닦였어.,


그래서 짝이 이;지랄 했지


쌤 똥냄새나요


                     - 그 시발련

                                    

대가리 후려치고 싶었는데  다음 교시가 체육 ㅅㅂ


하필 100m 달리기 ㅅㅂ


달리면서 바지에 지렸지


그리하여 나는 넘어지고


친구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렇게 평화롭게 지났다는 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771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먹자핫바 2015.10.08 990
57770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먹자핫바 2015.10.08 412
57769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썰은재방 2015.10.08 366
57768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썰은재방 2015.10.08 556
57767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썰은재방 2015.10.08 453
57766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10.08 543
57765 울면서 ㅇㄷ뗀 썰 썰은재방 2015.10.08 409
» 초딩때 똥쌌던 썰 썰은재방 2015.10.08 413
57763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썰은재방 2015.10.08 565
57762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썰은재방 2015.10.09 662
57761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썰은재방 2015.10.09 392
57760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썰은재방 2015.10.09 587
57759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썰은재방 2015.10.09 394
57758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썰은재방 2015.10.09 500
57757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썰은재방 2015.10.09 491
57756 중1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5.10.09 640
57755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썰은재방 2015.10.09 382
57754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동치미. 2015.10.09 479
57753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동치미. 2015.10.09 419
57752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동치미. 2015.10.09 4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