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필력 안좋은건이해좀해주고 시작할께
이일은 1년전 그니까 내가 중2때있었던일이야
난 그때 밤마다 맛폰하는맛에 살았기때문에
한 3시까지 안잤던걸로기억해
암튼 내가 3시까지맛폰하다가
이제 잘라고 눈을 감고있었어
근데 잠이 더럽게 안오는거야
그래도 나는 잘려고 눈을 계속 감고있었지
근데 내방 베란다에서 스르륵 쿵 소리가 나는거야
참고로 울집은 아파트 2층이야
그래서 내가 뭔소리지 하고 베란다를
봤는데 도둑새끼가 있는겨 ㅋㄱㅋㅋㅋ
근데 도둑도 놀랐는지 그냥 멍하니있더라
그래서 난 바로 베란다 문 잠갔지ㅋㄱㅋ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정신차렸는지 다시 창문 넘어서나갔다ㅋㄲ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고 5시까지 진술하다가 잤어
ㅅㅂ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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