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당시에는 아무생각없이 이름을 가지고 놀렸었어

근대 놀릴때 "사과나무 열매, 배나무 열매,,," 이런 쓰레기 드립을 가지고 놀렸어

그런대 한놈이 "야 니를 따먹으면 무슨맛이 나냐?ㅋㅋ" 이런식의 말을 했어

당시 그놈이 섹드립을 친건지 아무 생각없이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아무생각 없이 '아 새로운 놀릴거리가 생겼구나' 라는 마음으로 그런 말을 너도나도 하고다녔지

"나중에 나도 너좀 따먹어보자" 이러고 여자애들은 또 진짜 입으로 어깨같은곳 물면서

"나 재 먹어봤는대ㅋㅋ 너도 나중에 먹어봐"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어찌 들으면 좀 심각하게 이상한 말로 들리는대 그런줄도 모르고

선생님앞에서 "나도 좀 같이 따먹자" 라는 말을 하다가 단체로 교무실로 끌려갔지

선생님께 추궁을 받는중 선생님은 우리에게 악의가 없다는 것 을 깨닫고 우리는 풀려났지

그리고 2틀 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받으며 따먹자 라는 말의 다른 뜻을 알려주셨지

그런대 오히려 하는애들이 더 많아졌었더라ㅋㅋ

내가 직접 경험했던 일인대 별로 재미 없을라나ㅋ;

아직도 그애랑은 가끔 연락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97 키방 썰 동치미. 2016.12.31 105
14096 될듯말듯 줄듯말듯 박을듯말듯 한 썰 gunssulJ 2016.12.29 105
14095 여친이 ㅂㄹ깨문 썰 참치는C 2016.12.21 105
14094 랜챗에서 만난 여자 썰 동치미. 2016.11.24 105
14093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먹자핫바 2016.10.26 105
14092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먹자핫바 2016.09.15 105
14091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먹자핫바 2016.09.14 105
14090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참치는C 2016.09.05 105
14089 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사하게 만든 썰 참치는C 2016.08.26 105
14088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참치는C 2016.08.09 105
14087 돛단배로 여자 먹은 썰 썰은재방 2016.08.03 105
14086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3부) 참치는C 2016.06.25 105
14085 수능 끝나고 나면 골뱅이 천국 먹자핫바 2016.06.16 105
14084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2 먹자핫바 2016.06.02 105
14083 고등어 17녀랑 썸타는 중인 썰 먹자핫바 2016.05.28 105
14082 백수시절 여자봊털 주운 썰 먹자핫바 2016.05.23 105
14081 도서관에서 썰 1 ㅇㅓㅂㅓㅂㅓ 2016.05.17 105
14080 이혼 소송 김주하 참치는C 2016.05.14 105
14079 안마 받으러 갔다가 매니저한테 쫓겨난 썰 참치는C 2016.03.18 105
14078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먹자핫바 2016.03.10 1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