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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채팅으로 만난 아줌마 썰

참치는C 2017.01.20 09:10 조회 수 : 699

한 5-6년전에 늑대여우 채팅방이라는 곳이 있었다. 
거긴 정말 방하나 만들고 죽치고 있어야지 여자들이 들어오는데. 
마침 어느 여자가 들어와서 이전에 익힌 말빨로 폰ㅅ까지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다가  심심할때 계속 연락이 와서 응해 주다가..그냥 사는 얘기 이런 얘기를 하게 되는 사이까지가 되엇다. 

어느날 자기집 컴터가 고장이 났다고 우리집 컴터좀 쓰자고 하던데. 
그때 난 조금은 순진했던지,ㅅ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던날 지하철 역에 마중 나가 보니 40대초반의 아줌마 스탈이 서있어서 
얘기해보니 자기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머.. 집까지 같이 데리려 오는데 그날 무신 용기인지 걸어가는 도중에 
내 손이 어깨동무 하는척하면 ㄱㅅ을 만졌는데 첨에는 놀래더니 머.. 
계속 만지는 노력을 하니 가만히 있어서리 .... 그리고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가싶었는지 
전화받으면서도 머.. 가만히 있었다. 

이어코 집에 들어와서 컴터를 보더니 바로 켜고 메일 확인을 하고 그리고 컴터로 할짓으로 
해서리 머.. 일단은 머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그냥 난 씻는 시늉만 하면서 샤워를 하고 있었고 
샤워하고 ㅍㅌ만 걸치고 나와서 그 여자를 부르니 모른척 
하고 컴터로 자기할짓만 하고 있었다. 

그리고 머.. 가까이 와서 
갑자기 내 손이 그 여자 밑에 손을 넣어보니 조금은 젖어있었다. 

그래서 난 확실히 하자고 하니 머 
조그만 있다가 하자고 해서리 기다렸더니 

순순히 치마만 벗더니..침대로 가자고 했다. 

그래서 기마 자세로 삽입을 하니..아줌마라서 인지 몰라도 
아님 내 거시기가 작아서 그런가,.. 

허공에 방망이질 하는 기분이랄까.. 

그런 느낌은 첨이었다. 

그리고 몇달 굶었는데 그게 어디냐..라는 생각에 열시미 뽐뿌질을 하니.. 
나 죽네.. 그리고 자기 남편 이름을 불려대던데..머 상관있나.. 

암튼 몇십분 동안 펌푸질을 해도 ㅅㅈ이 안되니 그녀도 몇번 ㅇㄹㄱㅈ을 느꼈는지 

그만하자고 해서리 ... 머 나도 힘도 없고 해서 

그만 하고 옷입고 나서 머..땡.. 

그리고 난 후에 종종 연락와서 폰ㅅ으로 대응해줬지만 계속 만나자는 얘기를 해서 

그분도 가정이 있는거 같아서 그냥 연락을 끊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ㅅㅍ로 할수도 있었지만 끊은게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ㄸ 칠때는 그 야줌마 생각이 간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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