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치과에서 가슴본 썰 후기

참치는C 2017.01.21 20:07 조회 수 : 633

이틀전 치과 안내 데스크 직원
가슴보고 개이득!!!

사랑니 발치후 잘아물엇나 확인하고
스켈링 받을겸 다시 방문햇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엇는데

안내데스크 직원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제 이름도 기억하고 잇어서 놀랏음!

사랑니 발치때 엑스레이 찍으면서 

봐둿던 치위생사 처자가 잇엇는데

노랑머리에 단발펌을 하고 잇더군요
빨간 색 립스틱을 바르고

엄청 말랏더군요 살은 뽛얀게

점찍어둿던 처자라
오늘 스켈링은 저처자가 해줫으면 햇는데
바람이 이루어졋는지
그녀가 제담당으로 왔습니다.
스켈링을 받다보니 자연스레 그녀의 가슴이...
저를 파붇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이정도는 아니엿는데
눈앞에서 아른거릴 정도 엿는데
점점더 심해지더니
완전 파묻혓습니다.
브라 닿는 느낌까지 느꼇습니다.
정말 저 얼굴 막 빨가게 달아오르고...
저의 존슨도 같이 달아오르고..
정말 이 치과 영업 잘하는구나..
이생각 들엇습니다.

스켈링을 무사히 마치고
처자가 더우시냐고 물어보더군요..
네 좀 덥네요.. 수줍수줍
일부러 순딩이 처럼 이야기해줍니다.ㅎㅎ
다음주 월요일에 잇몸 치료 도 예약햇습니다.
그리고 잇몸 치료 끝나면 충치도 치료하기로 햇구요
적어도 5-60 깨질거 같네여
이가격이면 오피 4번 인데 ^-^

저 호구 인가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