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MT에서 있었던 상황입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저희는 격하게(?) ㅋㅋ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바로 만난거라 샤워를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땀이 많은편이구 여자친구는 집에서나온거라 샤워가필요없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절 놓아주지 않더라구요~
땀냄세나는거 상관없다면서^^
그래도 전 미안하고 싫고 해서 어떻게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여자친구 귀에 속삭였습니다~
" 나 금방씻고 나올태니까 그때까지 참지말고 내 생각하면서 혼자 하고있어~~~"
저는 훈단에 있을때보다 더 빠른 빛의속도로 샤워를마쳤습니다.^^
욕실에서 달려나와서 여자친구의 모습을보니...
눈이 살짝풀려있고 얼굴은 약간붉어지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제 숨통을 조여왔습니다.
참 신기한게 그런 그녀를 보며 저는 그녀에게 달려든것이 아니라
그녀앞에서서 저도 혼자자신을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몸에 제 흔적을 뿌리고 저희는 함께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고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그리고 궁굼해서 물었습니다~
" 혼자 하고있을때 좋았어??? "
그랬더니 여친이 말하길
" 자기한태 너무 안기고 싶은데 샤워하고 오는거 언제 기다리지 생각하면서
혼자라도 하고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혼자하고 있으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 "
여자친구도 전부터 남친이 자기 혼자하는 모습을 봐주는걸 상상했었다고 하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77 | 랜챗에서 만난 여자 썰 | 동치미. | 2016.11.24 | 105 |
14076 |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6.10.26 | 105 |
14075 |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9.15 | 105 |
14074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6.09.14 | 105 |
14073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참치는C | 2016.09.05 | 105 |
14072 | 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사하게 만든 썰 | 참치는C | 2016.08.26 | 105 |
14071 |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 참치는C | 2016.08.09 | 105 |
14070 | 돛단배로 여자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6.08.03 | 105 |
14069 |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3부) | 참치는C | 2016.06.25 | 105 |
14068 | 수능 끝나고 나면 골뱅이 천국 | 먹자핫바 | 2016.06.16 | 105 |
14067 |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2 | 먹자핫바 | 2016.06.02 | 105 |
14066 | 고등어 17녀랑 썸타는 중인 썰 | 먹자핫바 | 2016.05.28 | 105 |
14065 | 백수시절 여자봊털 주운 썰 | 먹자핫바 | 2016.05.23 | 105 |
14064 | 도서관에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6.05.17 | 105 |
14063 | 이혼 소송 김주하 | 참치는C | 2016.05.14 | 105 |
14062 | 안마 받으러 갔다가 매니저한테 쫓겨난 썰 | 참치는C | 2016.03.18 | 105 |
14061 |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 먹자핫바 | 2016.03.10 | 105 |
14060 | 게이클럽 갔다가 따먹힐뻔한 썰 | 참치는C | 2016.03.09 | 105 |
14059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썰은재방 | 2016.02.14 | 105 |
14058 | 설의 면접관이 아버지 친구라들은썰.ssul | 먹자핫바 | 2016.02.10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