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일어난 일입니다.
평소에 밤마다 행위를 하던 여자입니다.
오늘도 보면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오빠가 불을키며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전 놀라서 허겁지겁 가렸습니다
다행이 이불을 덥고있어서 행위를 하던걸
들켰는지 모르겠지만 뭐하냐고 물러보더라고요
평소 섹드립도 터서 야동본다고 그냥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빠가 자주 보냐고 하더라고요
자주본다했더니 너 시집 빨리 가야 겠다고
그만좀 보라고 이러고 불끄고 갔습니다
오빠가 눈치를 챈걸까요 부끄럽고 수치심이 왜 드는지 모르겠지만 드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95 | 대천 독고다이 ㅇ나잇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168 |
14194 | 23년만에 못생긴거 깨닳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7.02.08 | 62 |
14193 | 커피도둑에게 차인 썰.ssul | 동치미. | 2017.02.08 | 27 |
14192 |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변녀랑 한 썰 | 동치미. | 2017.02.08 | 979 |
14191 | 오늘새벽에 내가 가위눌린 썰.ssul | 동치미. | 2017.02.08 | 31 |
14190 | 여친이랑 헤어진 썰.Ssul | 동치미. | 2017.02.08 | 35 |
14189 | 부산 키X방 후기 | 동치미. | 2017.02.08 | 218 |
14188 | 구급차에서 여자구급대원 만난 썰 | 동치미. | 2017.02.08 | 335 |
14187 |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ㅂㄱ 된 썰 | 동치미. | 2017.02.08 | 630 |
14186 | 줘도 못먹은 썰 1 | 동치미. | 2017.02.08 | 66 |
14185 | 중학교때 선생님이랑 한 썰 | 동치미. | 2017.02.08 | 403 |
14184 | 로또 번호 나온 꿈꿔서 로또 한 썰 | 동치미. | 2017.02.08 | 42 |
14183 | 랜쳇으로 먹은 썰 푼다 | 동치미. | 2017.02.08 | 97 |
14182 | 길거리에서 싸움 목격한 썰 | 동치미. | 2017.02.08 | 44 |
14181 | [썰] 1년전 면접봤던썰.ssul | 동치미. | 2017.02.08 | 32 |
14180 |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 gunssulJ | 2017.02.07 | 198 |
14179 | 시) 사랑의 대화 | gunssulJ | 2017.02.07 | 22 |
14178 | 사랑 못해본사람이 사랑을할려면. | gunssulJ | 2017.02.07 | 21 |
14177 | 도서관에서 아침부터 떡치는 커플 잠입해서 본 썰 | gunssulJ | 2017.02.07 | 294 |
14176 | 9년간 ㄸ안치는 썰 | gunssulJ | 2017.02.07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