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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토요일 여친과 포풍ㅅㅅ 후기

참치는C 2017.01.21 20:08 조회 수 : 277

이삿짐을 옮겨야한다는 내사랑 그녀에게 서울에서 제부도까지 토요일
새벽에 전철과 버스를 타고 달려가면서 힘드니까 내가 가서 모두다
해줄께 이삿짐 싸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니까 아직 이불도 정리하지않고
TV보고 있단다. 헋~ 그말에 갑자기 내꼬 불방이가 불끈 힘이 가네
이불 정리하지말고 기다려...
그리고 그녀 집에 도착 ... 오잉 ㅜ.ㅜ 이불 다 정리하고 씨~익 미소 짓네
에라 모르겠다 그녀한테 달려들면서 찐한 키스 그리고 그녀에 옷과 브라를
젖히고 바로 ㄱㅅ과 ㅈ꼭지를 빨아주면서 그녀 츄리닝 속으로 ㅍㅌ를
젖히고 손을 넣으면서 클리를 자극해주면서 바로 방바닥으로 누이면서
나도 옷을 벗는데 그녀가 얼른 이불을 다시 깔면서 급 올누드로 변신
뜨겁게 ㅂㅃ을 해주는데 새벽에 ㅅㅅ 왜이렇게 흥분되는지 애액이 나오는
그녀의 분홍빛 속살로 나에 불기둥 돌진 ... 폭풍 피스톤질 그녀의 ㅅㅇ소리
2시간정도 ㅅㅅ를 나누고 밥먹고 이삿짐 정리하고 나니 밤9시쯤되고
샤워를 마친 후 서로 쓰담 쓰담 일요일 아침까지 찐하고 뜨거운 ㅅㅅ를
나누고 오는데 왜이렇게 허전한지 또 하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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