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약간 보이쉬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허스키한 누나 였는데
어느날인가 우리집에서 하룻밤 재워줄 수 있냐고
그래서 어차피 그때 부모님이 멀리 일하러 가셔서
방 하나 비고 그래서 괜찮다고 방 하나 빈다고
여기서 자면 된다고 해서 누나를 불렀는데
그때는 진짜 관계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고
친한 누나이고 평소 누나로서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큰 사심이 없었는데..
그날 누나한테 덮침 당했네요.
집에서 같이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누나가 정말 뜬금없이 내 입술을 훔치고..
나도 술기운때문인지 거부 안하고 끝까지 갔는데
그때 누나 몸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더 흥분 됐던거 같아요.
베이비로션? 약간 애기냄새 같기도 하고 좀 뭔가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냄새던데 ㅋㅋ
원래 누나가 술만 마시면 ㅅ욕이 불끈해져서 참기 힘들다고
니 ㄱㅊ 좀 따먹겠다고 오승환 돌직구 마냥 날리는데 안꼴릴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그 누나 말보루레드 피던데 키스 할때 담배냄새 안나는거 보고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비흡연자라 담배피는 여자 안좋아했는데
담배피는 모습이 섹시했던 여자는 그 누나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몇 안되는 썰 하나 끄적여봤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206 | 스키장 갔다가 처음 본 여자한테 당한 썰 | 참치는C | 2017.02.09 | 217 |
14205 | 성기 확대수술한 선배 썰 | 참치는C | 2017.02.09 | 281 |
14204 | 남친있는년 따먹었다가 ㅈㅈ병신된 썰 | 참치는C | 2017.02.09 | 495 |
14203 | [펌] 나는 실장이(었)다. -1- | 참치는C | 2017.02.09 | 66 |
14202 | 중3때 쪽팔린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584 |
14201 | 새엄마와 첫날밤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828 |
14200 | 부산 306 누나랑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353 |
14199 | 16살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427 |
14198 | 유리병을 무서워 하는 여자 | 먹자핫바 | 2017.02.08 | 48 |
14197 | 옥탑방살때 옆건물 살던 모델같은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95 |
14196 | 대학생활 고민하는 애들을 위한 내 대학생활 SSUL | 먹자핫바 | 2017.02.08 | 54 |
14195 | 대천 독고다이 ㅇ나잇 썰 | 먹자핫바 | 2017.02.08 | 168 |
14194 | 23년만에 못생긴거 깨닳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7.02.08 | 62 |
14193 | 커피도둑에게 차인 썰.ssul | 동치미. | 2017.02.08 | 27 |
14192 |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변녀랑 한 썰 | 동치미. | 2017.02.08 | 979 |
14191 | 오늘새벽에 내가 가위눌린 썰.ssul | 동치미. | 2017.02.08 | 31 |
14190 | 여친이랑 헤어진 썰.Ssul | 동치미. | 2017.02.08 | 35 |
14189 | 부산 키X방 후기 | 동치미. | 2017.02.08 | 218 |
14188 | 구급차에서 여자구급대원 만난 썰 | 동치미. | 2017.02.08 | 335 |
14187 | 간호사 누나 앞에서 폭풍 ㅂㄱ 된 썰 | 동치미. | 2017.02.08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