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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ㅅ유부녀 만난 썰

참치는C 2016.09.09 19:55 조회 수 : 221

직장에서만난 미시아줌니가 후배하나랑 같이술한잔하자해서
좋다했지(참고로 전술무지약함)
긴생머리에 아담한체형을가진 후배등장 나름 괜아음 ㅋ
소개받으며 이런저런썰하메 한잔두잔 ㅍㅍ
자기는 아이둘딸린유부녀라 야기함 (뭐 상관없는디) 
그러다 소개해준 직장미시아줌니 일있다고 집에간다며 후배잘챙겨하고감 (고맙게도) ㅋㅋ

한참을 이런저런야그하다가 내가먼저취해 어쩌줄모른는지경
그때 이뇬이 노래방각작 조르기시작 난힘든데 ㅠ
어쩔수없이 가서 시키는데로 노래불러주고같이놀아줌
한시간쯤지나서 나힘들어하니 그만가자고 편하게해준다네
자긴 오늘이 젤한가한날이라야그하며 노래빙을 나와서
대뜸요기서 쉬었다가자며 날mt로 안내(고맙게시리) ㅋ

난취기가 올라 들가자마자 침대에 퍼짐 
근디 샤워하는소리에정신차려보니 속옷만입고 내옆에누워
날보고있는거아님 ㅎㅎ
그러면서 자기살에 밸트가다아서 차갑다고 바지벗으라함 ㅋ
난잽싸게바지탈의 이제어떻게하나 지켜봄
그러다살짝입에 ㅋㅅ하자 거부없이 내혀를받아주는거야
이때다싶어 ㅅㄱ를ㅇㅁ하기시작하는데 어찌나예쁜ㄱㅅ이던지 
애둘나은거맞나싶어? ㅈㅉㅈ에 ㅇㅁ하며 위아래르를배꼽까지만오가며 ㅇㅁ중 벌써 ㅅㅇ소리작열

오른손으론 ㄱㅅ .목. 등등 왼손으로 팬티위를살살 ㅇㅁ해가며 약올림 벌써 팬티는축축해져가고 이때다싶어 손가락을 팬티사이 ㅂㅈ로넣고 휘젓기시작함 아주좋아죽는거아님 ㅋ
팬티마저 내리고본격적으로 ㅂ빨을시전함 소리치며 안된다하더니 시간갈수록더해달라 안달임
난정성스럽게 ㅂㅃ을 계속하면 한손으론 ㅋㄹㅌㄹㅅ집중공략 (이미ㅅㅈ하고있네 이뇬) ㅋㅋ

그러더니 아줌시 내위로오더니 ㅅㄲㅅ를시작하는데 천국이따로없는기라 참을수가없어 바로 뒤로돌려 ㅈㅈ를 ㅂㅈ에그대로꽝 박아버림 오열하는듯한ㅅㅇ소리지금도생생
계속해서 위아래 펌핑질 ㅍㅍㅅㅅ
침대시트흥건해지는데 그럴수록더욱 난흥분되는거아님
여러체위를 돌려가며 하다보니 ㅈㅅ이터질라해서 
어디다할까하니 걍 안에다싸 하네 (고맙게)
시원하게 ㅈㅆ 하고 담배하나피는데 자기도하나피제

그러면서하는말 신랑하고는 잘안되는게많다고 하며 금방끝나서재미없다나뭐라나 하며 ㄱㅅ만지면선 이런저런애기중 다시내 ㅈㅅ을 ㅅㄲㅅ 하는거임 그러면서 2번정도입안에 싸주고 꼭붙어서취침
잠결에모닝 ㅅㅅ한번더하고 깊은 ㅋㅅ후에 헤어짐 
그날이후 일주일에한두번 만나서 3년간질펀하게 ㅅㅅ하며 즐겁게지내다 
아무소리없이걍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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