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참치는C 2016.10.05 20:08 조회 수 : 126

때는 1년전이였어 20살되서 처음 나까지 네명이서 홍대 클럽을 가봤어

그떄 nb2를 갔었는데 처음 들어가니까 마냥 신세계더라 섹시한언니들도 많고

음악도 맘에 들었지

그러고 네명이 모여서 한두시간 놀았는데 한새끼가 여기까지왔는데 우리끼리만 놀수없지!

이지랄하면서 부비부비를 하러가더라고 그러니까 딴애들도 그놈보고 꼴릿했는지 하나둘씩 떠나더라

나만 덩그러니 서서 춤추고있는데 왠지 내가 병신이 된거같고 나만 이러고 있을수없다는 생각에

그냥 옆에 있던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 어꺠 잡고 내 앞으로 끌어당겼어

아 그랬더니 좋다고 넙죽 받아주는거야 ㅈ도 아니더라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배운대로 부비부비를 막해줬지 근데 씨발 엉*이 한번닿으니까 내 잦이가 아주 바지를 뚫겠는거야 그런상태로 걔 엉*이에 죤나 비벼댔지

그러다가 더워서 나와서 음료수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22살이더라고 학교도 물어봤는데 씨발 한양대다닌데

그것도 공대를!!!

씨벌 나는 ㅈ문대생인데 죤나 후달리더라 근데 그년은 내가 맘에 들었는지 나에게 먼저 번호를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번호를 주고 얘기 하는데너는 딴남자들이랑 다른거같대 쉬러가자고도 안하고 근데 그때 나는 아*에 10병신이라 그런생각조차 안하고있었거든 그래서 얘가 아 그걸 원하고있나 이러고있는데

걔친구가 카톡으로 집가자고 찡찡거리는거야 그래서 걔는 집가야겠다고 연락하라고 그러면서 택시타고 가버렸어

집가서 우린 카톡을 존나 주고 받았지

그리고 그로부터 삼일후에 우린 건대에서 만나기로하고 건대에서 영화를 봤지 근데 영화보니까 존나 할게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술이나 먹으러가자고 해서 술을 존나 쳐먹는데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무슨 게임같은걸 해서 내가 이겨서 소원을 들어준다네 근데 이 멍청한 1년전의 나는 순진한 씹아*새끼라서 고작 볼에 뽀뽀한번 받고 말았지

그렇게 한 두시쯤되니까 지하철도 없고 걔는 집가야겠다고 택시를 잡아달라는거야 근데 나는 건대에서 집이 좀 멀었거든

나는 어떻게 가지.. 이러고있는데 걔가 택시로 집까지 데려다달래

그래서 나는 옳커니 이년이 날 원하는구나 하면서 집앞까지 따라갔지

집에 왔는데 한양대 앞에 원룸촌인거야 오미 씨벌 컵라면보다 먹기쉽다는 자취녀였던거지 근데 내가 또 호구라 그냥 집갈려고하는데 걔가 들어와서 술이나 더 먹을래?? 이래 그래서 난 당연히 콜을 했지

들어가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하다보니까 내가 첫키스도 못해본 병신이란게 까발려진거야 씨벌 그거가지고 놀려대는데 존나 쪽팔리더라고 그러다가 걔가 졸렵다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자는데 난 그냥 멀뚱히 앉아있는데 걔가 너도 올라와서 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올라갔지 올라가서 누워있는데 1인용침대에 둘이 누우니까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슬며시 걔를 안았는데 눈을 감고있는데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키스를 해버렸지 말했다싶이 나는 그게 첫키스라 ㅈ도 못했는데 걔가 잘 리드 해주더라고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ㄱㅅ에 손을 올렸는데 한 두어번 뿌리치더니 결국 포기하더라고 그래서 난생 처음 여자ㄱㅅ을 만져보는데 작았지만 너무 좋더라 그래서 오늘은 아*를 떼겠구나 하면서 아래로 손을 집어넣을려는데

걔가 자기는 아직 한번도 안해봤다고 얼마나 만났다고 벌써 이러냐고 지랄을 하는거야 근데 내가 평소엔 ㅈ병신인데 그날만큼은 유재석 신동엽 부럽지 않은 말빨로 걔를 잘 꼬드겼지 그랬더니 처음이라그런지 콘*없으면 무서워서 못하겠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편의점으로 졸라 뛰어갔다왔더니 걔가 스타킹에 핫팬츠 입고있었는데 스타킹은 없고 핫팬츠만 입고있대?

썅년 처음이라면서 준비는 다 해놓네 나는 흥분해서 그년을 존나 덥쳤고 아*라 구멍찾는데 오래걸리긴했지만

존나쑤컹쑤컹 20분 가량 피스톤질을 즐기다가 사*을 하고 끝났다 근데 침대에 보니까 얘가 진짜 처음인지 피가 흥건하더라고 근데 어절꺼야 내침대도 아닌데 그냥 대충 닦고 껴안고 잠을 잤지

얘랑은 어떻게 하다보니까 사귀게 됐는데 한 100일사겼는데 한 50일은 얘네 집에서 ㅅㅅ만 하면서 지냈던거같다 역시 자취녀가 짱인거같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3 살면서 잊혀지지않는 택시기사들 .ssul 썰은재방 2016.10.17 88
12052 몇일전 나의 패륜썰 .ssul 썰은재방 2016.10.17 68
12051 회사원은 정말 노예의 삶이다. 먹자핫바 2016.10.17 38
12050 연휴때 아빠가 장난쳐서 동생 울린 manhwa 먹자핫바 2016.10.17 15
12049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먹자핫바 2016.10.17 77
12048 수련회 가서 한 썰 먹자핫바 2016.10.17 97
12047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먹자핫바 2016.10.17 25
12046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6.10.17 50
12045 [첫글/노잼주의] 피방에서 폰 도둑맞을뻔한 썰 먹자핫바 2016.10.17 13
12044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먹자핫바 2016.10.17 43
12043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10.16 138
12042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6.10.16 592
12041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먹자핫바 2016.10.16 48
12040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먹자핫바 2016.10.16 410
12039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gunssulJ 2016.10.16 1222
12038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gunssulJ 2016.10.16 166
12037 일진된 썰 푼다 gunssulJ 2016.10.16 44
12036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gunssulJ 2016.10.16 215
12035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gunssulJ 2016.10.16 28
12034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gunssulJ 2016.10.16 1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