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와이프 이쁜이 수술시킨 썰

참치는C 2016.10.05 20:13 조회 수 : 151

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3 살면서 잊혀지지않는 택시기사들 .ssul 썰은재방 2016.10.17 88
12052 몇일전 나의 패륜썰 .ssul 썰은재방 2016.10.17 68
12051 회사원은 정말 노예의 삶이다. 먹자핫바 2016.10.17 38
12050 연휴때 아빠가 장난쳐서 동생 울린 manhwa 먹자핫바 2016.10.17 15
12049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먹자핫바 2016.10.17 77
12048 수련회 가서 한 썰 먹자핫바 2016.10.17 97
12047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먹자핫바 2016.10.17 25
12046 방금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6.10.17 50
12045 [첫글/노잼주의] 피방에서 폰 도둑맞을뻔한 썰 먹자핫바 2016.10.17 13
12044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 먹자핫바 2016.10.17 43
12043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6.10.16 138
12042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6.10.16 592
12041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먹자핫바 2016.10.16 48
12040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먹자핫바 2016.10.16 410
12039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gunssulJ 2016.10.16 1222
12038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gunssulJ 2016.10.16 166
12037 일진된 썰 푼다 gunssulJ 2016.10.16 44
12036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gunssulJ 2016.10.16 215
12035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gunssulJ 2016.10.16 28
12034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gunssulJ 2016.10.16 1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