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87 |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 썰은재방 | 2016.10.19 | 35 |
12086 | 커피색 스타킹 썰 | 참치는C | 2016.10.19 | 640 |
12085 | 울학교 영어선생이 개년인 썰.ssul | 참치는C | 2016.10.19 | 86 |
12084 | 식당에서 살인범으로 잡혀간썰 .ssul | 참치는C | 2016.10.19 | 24 |
12083 | 본인 썰) 차뒤에 공간있어요. | 먹자핫바 | 2016.10.18 | 81 |
12082 |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8 | 361 |
12081 | 남성 전용 사우나 썰 | 먹자핫바 | 2016.10.18 | 270 |
12080 | 15살에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8 | 205 |
12079 | 회사 여직원이랑 ㅅㅅ한 경험담 썰 | 먹자핫바 | 2016.10.18 | 533 |
12078 | 중학교 일진 동창녀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8 | 270 |
12077 | 독일가서 부끄러웠던 썰.txt | 먹자핫바 | 2016.10.18 | 71 |
12076 |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3 | 먹자핫바 | 2016.10.18 | 53 |
12075 | 키스방 일하는 여자랑랑 ㄷㄱ한 썰 | gunssulJ | 2016.10.18 | 185 |
12074 | 유투브 블랙홀ㅋㅋㅋ | gunssulJ | 2016.10.18 | 38 |
12073 | 수술썰푼다 .sussul | gunssulJ | 2016.10.18 | 54 |
12072 | 대구 피시방협의회 아작냈던 썰푼다.SSUL | gunssulJ | 2016.10.18 | 49 |
12071 | 나도 우리아버지 썰 써본다.ssul | gunssulJ | 2016.10.18 | 47 |
12070 | 초3때 풋풋한 짝사랑.ssul | 먹자핫바 | 2016.10.18 | 29 |
12069 | 중학생때 학교외벽 붕괴시켰던 썰. Ssul | 먹자핫바 | 2016.10.18 | 24 |
12068 | 등교하다 오리잡은썰 .txt | 먹자핫바 | 2016.10.18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