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초3때 일이군. 좆초딩시절 선생새끼가
수학시간에 숫자게임 을한다고 했다. 이게임을 짝끼리했는데
내가 이겄어 ㅋㅋㅋㅋ 진새끼 이긴새끼 자리쓸어주기 로 했는데
씨발놈 이안쓸어줌 그래서 난근때 너무 순진무구 하던터라
걍내자리내가씀 담날 수학시간에 도 그겜을했는데 ㅆㅂ 내가짐::
그런데 그새끼도 어제내자리 안쓸어줬으니까 난합의를 했다.
"나도어제 내가 내자리쓸었으니까 너도니자리 니가쓸어"했었다.
그러면서 그게말싸움으로 이어지고 (난그때 바보란말도 못했음)
ㅆㅂ놈이 끝나고보재 씨발 그러더니 지친구3명 데로고옴
그래서 그새끼랑 마짱을떴는데 딴애들 강강술래 하듯이
지켜보고 씨발놈이 먼저 실내화주머니 로 선빵을쳤음
내가그때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안경이 떨어져서 알이떨어져나갔다
난그때 이성을 잃고 씨발 그새끼 머리카락 잡고 졸라 댕겼음 그러자
그새낀 반격을할려 고하더라 뒤에2마리 똘마니년들은
실내화가방으로 내등을 졸라쳐댔는데 난 이성을잃었었던터라
별로안아팠음 ㅆ발 난그새끼 머리카락잡으면서 발로배를찻음
그러자그새끼 가 이상한춤을 추면서 빠져나갈려 한더라 근데
내가더 힘이쎘었던터라 그새끼가 애들아 도와줘 이지랄 하더라
그런데 그새끼가내손에서 그새끼머리카락을 빠져나가게할려고
내팔을 더욱잡아 당겼는데 이런거는 3대1로 줄다리기 하는거야
그래서 내팔이 결국 놓혀졌는데 그새끼 머리카락 이 한 몇십가닥은
뽑히고 그새낀 지부모한테일르고 시발 전학갈 뻔했는데 합의보고
끝났다 .. 엄마한테 뒤지도록 맞고 내가 좋아한는 여자애는
나한테 한마디도 안걸었음 하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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