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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내가 별반응이 없으니까~ 
걔가 "아니 오빠는 고자에 눈치도 없냐?"
라고 화를내는거 
그래도 나는 더 참았다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ㅅㅂ 나 팬티 벗고 ㅈㅇ ㅅㅇ 소리 들려줄테니까 딸이나쳐라ㅋㅋ"
라고 말하고 바로 팬티가 문턱위를 넘어서 바닥에 풀썩..
그때 부터 나는 미쳐갔지 ㅅㅂ 
걔가 ㅈㅇ시작하는데 존나 미치게 문밑 뚤려있는 틈 그사이로 발을 내미는거 .....
와 진짜 환장하겠더라고 그떄부터 ㅋㅋㅋㅋ
소리가 계속나는데 못참아서 
똑똑했지 
그랬는데 ㅅㅇ소리만 계속 나는거..... 
다시 똑똑했지 "왜 이제야 좀 꼴리냨ㅋㅋ 문열어줄테니까 들어와라"
문 열리고 와...... ㅅㅂ 이건 진짜 벽이 좁아서 그런가 
양쪽 벽에 발바닥 붙여놓고 ㅈㄴ벌린상태로 대기중.............
후 진짜 개꼴리는 트리플M자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가위는 챙겼는지 조금 정리해놨더라고 ㅂㅈ털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문까지 열어놓고 잠깐 기다리라는거
그래서 기다리면서 열심히 ㅂㅈ를 살폈지 
주름도 별로 없고 거의 백ㅂㅈ....
나 백ㅂㅈ 별로 패티쉬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쁘더라
뭐 여튼 잠깐기다리라고 말하고 얘가 하는짓이 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 겨울용 니트 굵은실로 짜여져있는거 
그걸 가위로 딱 ㄱㅅ부위만 자르더라곸ㅋㅋㅋㅋㅋㅋ

3부에 끝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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