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별반응이 없으니까~
걔가 "아니 오빠는 고자에 눈치도 없냐?"
라고 화를내는거
그래도 나는 더 참았다
조금만 더 견디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ㅋㅋㅋㅋ
"ㅅㅂ 나 팬티 벗고 ㅈㅇ ㅅㅇ 소리 들려줄테니까 딸이나쳐라ㅋㅋ"
라고 말하고 바로 팬티가 문턱위를 넘어서 바닥에 풀썩..
그때 부터 나는 미쳐갔지 ㅅㅂ
걔가 ㅈㅇ시작하는데 존나 미치게 문밑 뚤려있는 틈 그사이로 발을 내미는거 .....
와 진짜 환장하겠더라고 그떄부터 ㅋㅋㅋㅋ
소리가 계속나는데 못참아서
똑똑했지
그랬는데 ㅅㅇ소리만 계속 나는거.....
다시 똑똑했지 "왜 이제야 좀 꼴리냨ㅋㅋ 문열어줄테니까 들어와라"
문 열리고 와...... ㅅㅂ 이건 진짜 벽이 좁아서 그런가
양쪽 벽에 발바닥 붙여놓고 ㅈㄴ벌린상태로 대기중.............
후 진짜 개꼴리는 트리플M자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가위는 챙겼는지 조금 정리해놨더라고 ㅂㅈ털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문까지 열어놓고 잠깐 기다리라는거
그래서 기다리면서 열심히 ㅂㅈ를 살폈지
주름도 별로 없고 거의 백ㅂㅈ....
나 백ㅂㅈ 별로 패티쉬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쁘더라
뭐 여튼 잠깐기다리라고 말하고 얘가 하는짓이 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 겨울용 니트 굵은실로 짜여져있는거
그걸 가위로 딱 ㄱㅅ부위만 자르더라곸ㅋㅋㅋㅋㅋㅋ
3부에 끝낼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42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1탄 | 썰은재방 | 2016.10.22 | 76 |
12141 | 롤하다가 창문으로 고등어 본 썰 | 썰은재방 | 2016.10.22 | 68 |
12140 |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 썰은재방 | 2016.10.22 | 27 |
12139 | ㄸ정이란게 정말 있긴 있나봄 | 썰은재방 | 2016.10.22 | 187 |
12138 |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 썰은재방 | 2016.10.22 | 434 |
12137 | 시험보고 똥지린.ssul | 썰은재방 | 2016.10.21 | 193 |
12136 | 펌) 여고 탐방한 SSUL | gunssulJ | 2016.10.21 | 99 |
12135 | 지하철 계단 올라가면서 여고딩 치마밑 본 썰 | gunssulJ | 2016.10.21 | 582 |
12134 | 수박 겉 핥던 전 남친 썰 | gunssulJ | 2016.10.21 | 92 |
12133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gunssulJ | 2016.10.21 | 635 |
12132 | 고딩때 보디빌더부 했던 이야기 | gunssulJ | 2016.10.21 | 467 |
12131 |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10.21 | 920 |
12130 | 초등학교때 인기 많았던 썰 | 참치는C | 2016.10.21 | 71 |
12129 | 암걸리는 썰 2 (택배편) | 참치는C | 2016.10.21 | 24 |
12128 | 동네 편순이 먹은썰 | 참치는C | 2016.10.21 | 234 |
12127 | 궁서체로 써내려가는 첫 연애다운 연애ssul.txt | 참치는C | 2016.10.21 | 23 |
12126 | 고3때 독서실 동갑내기 썰 | 참치는C | 2016.10.21 | 392 |
12125 | [리아리]30대가 고딩과 연애했던 썰 1 (과거형) | 참치는C | 2016.10.21 | 191 |
12124 |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동치미. | 2016.10.21 | 907 |
12123 | 초5때 병원놀이.ssul | 동치미. | 2016.10.21 |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