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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3.


그냥 다 제끼고 쓸라니까 갑자기 한 10년을 점프해야 될 일이라 그냥 적당히 끈적했던 에피만 적어볼께


여튼 내가 등신 호구 구멍 못찾는 아다마냥 빌빌대던 시기가 계속됬음 야동보니까 년놈들 떡치는데 게임하던


덕후새낀 저리가라네 ㅉㅉ 내가 처음글에 우리집에 주기적으로 방문하던 년놈들이 3,2 이라고 했는데


놈1은 내 베프고 과도 달랐고 그 누나랑 겹치는 일은 거의 없었다. 그 새낀 진짜 술처먹고 잘 때 필요할 때만


왔고 난봉꾼질이 장난이 아니라 우리집에서 잘 때는 고추새끼들하고 술먹다 꽐라됬을때?? 지금은


애낳고 잘 산다. 근데 놈2가 문제였는데 임마도 나랑 죽도 잘맞고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사는데 그때는


무슨 연적 같은거였지 그 새끼도 그 누나를 좋아했던거 같음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집에서 샤워하면 누나는


여자가 무슨 남자집에서 샤워를 해요 이러면서 정색빨고 남친 흉내내던 놈인데 내 입장에서는 달가운 새낀


아니었지 그 누나랑 자연스럽게 야자 할때도 너는 누나한테 왜 야자하냐고 지가 씅내던 그런놈임


놈3는 그저 그냥 술이 좋은 새끼 나중에야 눈치챘지만 년2를 좋아했었던... 한 1년 그지랄 하다 지 여친 생기니


발길 뚝 끊어서 지금은 뭐하고 사는줄도 모르겠고....


그리고 년2는 그냥 우리집을 좋아했음 나중엔 이런저런 얘기다하는 친구도 되고 섹파도 됬던 애임


얘 얘기도 썰 풀어도 꽤 분량 나올거 같음 여튼 우리집에 들락거리던 것들이 이런 부류들이었는데


ㅋㅋ 그냥 소라넷처럼 풀렸으면 우리집이 난교의 장이 될 뻔했네 ㅋㅋㅋ


하루는 누나랑 놈2랑 나랑 셋이서 우리집에서 술판을 벌임 이 얘기 저 얘기 하다 거나하게 취해서 잘라고


거실에다 이불 깔음. 내 침대는 불가침 구역이라 나도 다른 애들 오면 거실에서 같이 잠 침실이라고 해봐야


고시원방보다 좀더 크고 거실이라고 해봐야 보통 원룸만 하다 그러니까 원룸에 침실 공간 있는 정도 크기


그런데 놈2 하는 얘기가 비좁으니까 넌 침대가서 자라 이 ㅈㄹ ㅋㅋㅋㅋ ㄱㅅㄲ가 ㅋㅋㅋ 어디서 수작을 ㅋㅋㅋ


아 그럼 누나가 가서 자라고 그러니까 누나는 그래도 되냐고 헤롱대면서 헤해 거리고 그 새낀 쓴웃음 짓고


그리고 두어시간 잤나?? 집에 불이 팍 켜지더라 아직 여름 전이긴 한데 동틀 무렵이었던거 보니까 5시 좀 넘은거


같은데 이 새끼가 그 누나 덮칠라고 했더라.... 침대 기어올라와서 가슴팍에 손넣는거 잡고서 뭐하는거냐고


정색 빨았더니 덮칠라고 하는거 싸닥션 날리고 불킨거 였음 ㅋㅋㅋ 그 누나 존나 어이 없어 하면서


우리 둘다 무릎 끓리고 지는 의자에 앉자서 다리꼬고 노려봄 ㅋㅋㅋ


생각해보니 그 새끼 한짓이 존나 기가 찬거임 그래서 존나 쎄게 차고 우리집이 모텔이나 이 개색꺄 하고 욕함


그리고 그 누나한테  아 왜~ 나한테 까지 그러느냐고 ㅋㅋㅋ 둘이 알아서 하지 왜 남에 집에 와서


잠까지 못자게 하냐고 지랄 겁대가리 없이 문도 안 잠구고 잔게 쫌 짜증났음


존나 너도 똑같은 새끼라고 갑자기 쳐움 집에 간다고 그러고 있는데 놈2 새끼 술먹고 흥분해서 실수했다고


설설김... 갑자기 가슴이 존나 먹먹한거임 둘이서 저 지랄하고 있는 꼴이 둘이 알아서 하라고 방문닫고 침대에


처 누움... 잠이 올리가 있나...모든 감각을 청각에 집중해서 두 년놈들 하는 소리 들음.... 근데 안들림 ㅋㅋㅋㅋㅋㅋ


현관문 열고 닫치는 소리나서 나가보니 그 새낀 집에가고 그 누나 눈 팅팅 부어서 물마시고 있음


아깐 소리질러서 미안하다고 들어가서 자라고 나 여기서 잘테니까 그러니까 집에 간다고 울먹거림


지랄하지 말고 처들어가 주무시라고 했더니 못이기는척 들어가드라....


그리고 뜬눈으로 멍때리고 있는데 갑자기 겨나옴 옆에 눕더라 하... ㅅㅂ 존나 고민스러웠음 도대체 이건 무슨


제스쳐냐고.... 그래서 천장 보고 누워있다 그냥 등지고 누웠는데 나 따라 누움....


술은 다깻지 잠은 오지 뒤에선 훌쩍거리지 그냥 확 돌아누워서 빤히 쳐다봤음... 아나 ㅋㅋㅋ ㅅㅂ 존나 오글거리네 ㅋㅋㅋ


그러다 피식 웃는데 존나 귀여워서 그냥 입만 맞췄음 그리고 품에 안고 팔베게 해주는데 군말 안더라


그리고 가슴에 살짝 손올려 놨는데 넌 ㅅㅂ 나한테 방금 그딴일 있었는데 이러고 싶냐?? 그러더라...


똘똘이는 빨딱 섰는데 오늘은 날이 아닌거 같아서 그만 뒀음.....


에혀.. 아니긴 뭐가 아녀... 얘들아 인생은 타이밍이란다 반박자 빠르게 움직여라 나처럼 병신짓 하지말고 ㅜㅠ  


4.


내가 존나 등신 같아보이니 이번엔 년2랑 썸 타던 에피 풀어봄


년2랑 친해진 계기가 존나 우스워서 ㅋㅋ 간략하게 말하자면 애들하고 학교내 잔디밭에서 맥주까다 담배를 피었는데


내가 핀 담배연기가 년2한테 계속 갔나봄 게도 담배 피는 년이라 별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년2랑 걔 친구가 존나


꼴아봐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담배연기가 계속 온다고 지랄함 너도 피면서 뭘 그렇게 유난이냐니까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이뭐병.... 갸 친구 한다는말이 얘 렌즈껴서 그런다고 ㅋㅋㅋㅋ ㅅㅂ 나도 당시엔 렌즈 끼고 댕겼는데


나도 렌즈낀다고 유난떨지 말고 내가 다시 지랄 그래서 년2랑 족같이 지냈는데 술한잔 하면서 풀음 베프됨 ㅋㅋㅋ


그 누나야 고추새끼들은 다 좋아하고 그땐 우리집 왔다 갔다 할 때도 아니였음 어찌보면 년2가 우리집에


더 빨리옴... 근데 뭐 어쩌겠어 내가 갸보다 그 누나가 더 땡기는데...


한번은 누가 봐도 내가 그 누나 좋아하는데 아닌척 츤데짓거리하고 돌아다닐 때였는데...


토요일날 년2가 치킨하고 맥주 사들고 오후에 옴... 그냥 치킨에 맥주 빨아가면서 케이블에서 해주는


영화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깨에 기댐 샴푸냄새 폴폴 나니까 똘똘이가 반응하는거임


그래서 살짝 자세 고치려고 움찔거리는데 어디 불편한데 있냐고 니네 집인데 편하게 있으라고 ㅋㅋㅋㅋ


속으론 그게 아니고 이년아 발정났다 이러고 슥 눕는데 내 가슴 팍 아랫쪽에 지도 기대 누움....


이건 못먹으면 병신이라는 생각에 뒤에서 허그하고 가슴팍에 손가져가고 똘똘이 엉덩이에 찔러댔다


그런데 가슴팍은 조선년 표준사이즈더라.... 브라 속으로 손 집어넣고 꼭지만 가꼬 놀고 있는데


그년 한다는 소리가 야 짝가슴 되겠다 이지랄 불끈해서 일으켜서 침대로 댈꼬갈라 그러니까


씻고 온데 ㅋㅋㅋ 와 한 10분 기다리는데 바들바들 하더라 ㅋㅋㅋ 고3때 겨우 아다 때고


대학와서 첨인데 담배만 펴댔지 ㅋㅋㅋ 그땐 너무 어려서 같이 씻는다 이런건 상상도 못했던거 같어


그와중에 담배피면서 설겆이 했음


나도 대충 양치만 하고 똘똘이만 좀 씻어주고 나와서 거사를 치를라고 하는데 이년이 콘돔은? 이러더라...


있을리가 있나 ㅋㅋ 근에 구멍가게서 팔리는 만무하고 편의점은 존나 멀고 그냥 우물쭈물하니까 지 백에서 꺼내더라


ㅋㅋㅋ 와나... 내가 오늘 잡아먹히는구나 그냥 난 저년만 따라가야겠다 이 생각했음 ㅋㅋ


일단 눕히고 키스를 했음 역시 잠자리 키스라 뭔가 다르긴 하더라 고3때 만난 여친년은 그때 1학년이었는데


키스는 자주 했는데 섹스는 둘 다 아다여서 존나 서툴고 걔가 워낙아파해서 내가 존나 쫄아서 한 2,3번 밖에 못해봤거든


반면 얘는 좀 놀던 애라 그런지 뭔가 다르긴 하더라 그래봐야 20살 짜리였지 뭐 ㅋㅋㅋ 존나 서툴게 가슴만


빨아대니까 걔가 펠라를 해주는데 생에 첫 펠라였음 역시 너무 자극이 강했는지 똘똘이나 빨딱빨딱 존나


나올거 같은거임 존나 여기서 싸면 개쪽팔리는거다 하면서 야~야~야~~ 하면서 엉덩이 빼고 걔 머리 들고 빼니까


존나 처웃음 ㅋㅋㅋㅋ 아오~~~ 존나 귀엽다면서 처음이지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 아나... 근데


하는 짓은 병신이니 ㅋㅋㅋ


그건 아닌데 하면서 말끝흐리니까 지가 콘돔 씌우고 지가 위에 올라와서 똘똘이 잡고 지가  넣음...


넣으면서 짥게 짥게 아아 하면서 호흡조절하고 머리쓸어넘기고 그리고 나서 똘똘이 쑥 빨아들이는데


존나 뜨뜨하고 뭔가 꽉차는 느낌인거임


이래서 사람새끼들이 섹스에 환장하는구나 싶었음 허리흔들어재끼는데 미치겠는거임 나도 존나 호흡 조절해가면서


안쌀라고 존나 노력하니까  또 존나 웃으면서 귀엽다고 키스해줌 그러면서 존나 쪼음 거의 아다나 다름없는 새끼가


그런 스킬 처맞으니 버틸수가 없었음 ㅋㅋㅋ 존나 허무해 하고 있는데 휴지로 대충 닦아주더니 지도 씻으러 감 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둘이 얘기하다 각자 남자 경험 여자 경험 얘기해주고 그년은 내 똘똘이 가꼬 놓고


난 그년 ㅂㅈ 가꼬 놀면서 두번 더함 74는 못하고 배싸만 했음


그리고 그년이 그 누나 좋아하냐? 묻길레... 아니라곤 말 못한다고... 그랬더니


그럼 나한텐 왜 이랬냐고 묻는데 할말이 읍더라... 존나 가슴 먹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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