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였을까..
우리집이 주택이였는데 도둑이 온적이 있었음
근데 손실금액이 5만원도 안됫다
우리집이 가난했거든ㅎㅎ 도둑도 존나 운없지.. 하필 동네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새끼 집을 털러왔으니
그래서 그냥 신고도안함
청소하고 컴퓨터하고 엄마는 다시 사무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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