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下-1

참치는C 2016.09.06 17:08 조회 수 : 115

노래방에서 만난 초미시 누나랑
차안에서 하려다가 누나가 거절을 햇어.. 

초여름이고 새벽 6시가 다되가는 시간이라
대낮처럼 밝다는 사실을 서로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지
 
누나는 얼른 벗겨진 상의를 주워 입드라
그리고 서로를 마주보고 앉은자세로 수초간을 바라봤어
누나는 갈등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었고 
나는 강렬한 의지를 담은 눈빛을 날렸지 
그렇게 서로 말없이 내려서 말도없이 엘리베이터로 향했어
 
누나는 곰곰히 뭔갈 생각하는듯 땅을 바라보며 걸었고
나는 그뒤를 말없이 걸었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우리 둘 사이엔 어색한 침묵이 계속 흘렀지만
결국 발길은 같은 곳을 향했지
 
누나의 집문 앞까지 온거야
누나는 들릴듯말듯한 나즈막한 한숨과 함께 문을 열드라
 
누나가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순간
내가 누나 손을 덥석 잡았어 그러고는 또 둘이 한참을 그냥 바라보다가
그냥 물었어 나 그냥 갈까요? 라고 ㅋㅋㅋ
 
실제로 애틋하기도 했지만 그 순간엔 그냥 그런생각도 들었나봐
들어가서 들이대면 뭔가 싸구려 삼류 에로밖에 안될것 같단 생각
너를 쉽게만 봐서 이렇게 하려는건 아니다라는걸 좀 어필하고 싶었나봐 실제 감정도 그랬고
뭐 여튼
누나는 말없이 내 손을 잡아 끌어서 현관으로 들어갔어
 
먼저 누나가 들고있던 백이랑 옷가방부터 낚아채서 거실로 집어던지고
벽으로 누나를 밀어부친다음 폭풍 키스를 했지 자연스럽게 허리를 살짝 꺾어서
머리가 위로 향하게 한다음에 목구멍에 닿을 듯 혀를 집어넣었어
나머지 한손은 상의 속으로 집어넣고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해치고
딱딱해진 ㅇㄷ를 계속 돌렸어
그러니까 특유의 ㅅㅇ을 내면서 다리가 풀리는것처럼 살짝살짝 주저앉드라
 
몸을 좀 일으켜서 상의를 완전히 벗기고 브래지어도 완전히 풀어서 거실로 던졌지
구두를 벗으려고 몸을 숙이드라 그틈에 나도 상의를 벗고 신발도 벗었어
 누나가 구두를 다 벗은 순간 기다렸단듯이 
내가 깍지를 끼고 엉덩이 아래쪽에 받치고 누나를 살짝 들었어
그때도 아앙 하면서 ㅅㅇ을 살짝내드라
든 상태로 상체가 맞닿은 상황에서 키스를 게속 하면서
침실을 찾아 걸었지 키스를 하면서 음음 소리로 방향을 알려주드라
 
침실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위로 누나를 던지듯 눕히고
서로 바지를 벗었지 둘다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다시 폭풍 키스를 하고
내 한손은 누나의 팬티속으로 들어갔지
ㅇㅂ속으로 손을 살짝 넣기도 전에 이미 물이 나와있는게 느껴지는거야
뭔가 황홀하고 심장이 막뛰는데
그때 이미 누나는 내 팬티를 한손으로 벗기고 있드라
나는 중지로 누나의다리사이를 막 헤짚고 누나는 내 ㅈㅈ를 감싸쥐고 막 흔드는 순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