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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미국가서 20일정도 일도 하고 좀 놀다왔는데 
같이 간 형들하고 LA 다운타운부터 케이타운 할리욷
산타모니카 등등 한국인간이 갔다 하면 가야할 곳들 다 갔다
물론 한인들 자주가는 노래방인 토마토였나 ㅋㅋㅋ
암튼 많이 가는 그 노래방도 갔고
벨벳이라는 나이트 또 그 제일 크고 잘 됐던 나이트 다 갔다

그중 그 큰 나이트에 갔을 떄
우리가 인원이 많아서 여자애들을 단체로 한 30명?
정도 꼬셔서 다같이 우르르 노래방엘 갔다
제일 큰방 잡아서 거기서 한 오십명이 논거 같다
여자가 훨 많았다

그중 그냥 저냥 괜찮은 여자가 내옆에 앉았는데
이 여자랑 살짝 대화좀 하면서 술을 먹었는데 취기가 오르자
여자가 나한테 노래를 해달라는 거임
이여자는 160에 몸무게는 잘 모르겠지만 통통한 스타일
나보다 두살 많다고 했음
살짝 튕기며 나 꽁짜로 노래 안하는데 댓가는 뭐냐니
뽀뽀를 해주겠다고 함
아니 유치원생도 뽀뽀를 하는데 내가 7살이냐고 함
그랬더니 옆에서 듣고있는 그녀의 친구가 양쪽에서
뽀뽀를 해주겠다고 함

뽀뽀가 존나 시시한건 맞는데 사실 쌍뽀는 ...
또 뭔가 궁금하면서도 살짝 꼴릿한...
결국 노래를 부름 정말로 쌍뽀를 받음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침
나는 원래부터 작업했던 육덕이가 맘에 듬
그녀의 친구는 빨간 탑이라고 하겠음

빨간탑은 살짝 노안에 못생겼고 가슴도 없음
A컵은 되보이는데 아무튼 뭐 그닥 맘에 안들었음
결국 육덕이와 술한잔 하며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
젖어 들어 우리만의 조용한 대화를 나누며
소음속 고요를 만끽하고 있었다

먼저 내 lap위에 손을 살짝 살짝 올려놓으며
skin ship을 하길래 역시 나보다 두살이라도 많다고
나를 lead하려 하는가 했다
나역시 기죽지 않고 다 받아주지만 나는 
그녀보단 소극적으로 그녀를 대했다
그것이 그녀를 더욱 자극 했는지

아 미국 갔었을때 생각하니 영어가...에헴

그녀는
서로 그윽히 바라보며 점점 입술이 포개질까 말까
하는 romantic movie와 같은 상황을 연출하며
나의 로스엔제레쓰 로맨쓰를 맛깔나게 양념하였다

그 옆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빨간탑이 있었으니...
그녀를 잊지 말아야한다

자리가 마무리 되고 모두 돌아가는 타이밍인데
육덕이가 자기 차로 나를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자꾸 빨간 탑이 육덕이한테 전화해서 자기도 
육덕이 차로 오겠다는 것이다

나는 한사코 거절하며 쌩까라고 함 육덕이 쌩
차를 받고 나와서 육덕이가 어디로 가야하냐고 하자
나는 여기 지리 잘 모른다고 일단 누나 집으로 가자고 함
안된다고 함 내일 교회 가야된다고 함
아니 잠만 잘건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넘겨짚은 이상한 여자 만들어줌
민망반 설렘반 육덕이는 알았다며 미소짓고 
결국 자기 집으로 감

그녀의 집은 원룸 원거실의 나쁘지 않은 크기.
그녀는 작은 회사의 디자이너로 그림이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고 하였다.
4000불 정도 번다고 하였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30분정도를 보냈고 그 사이 술이 깼다

이제 자야한다는 육덕이
속옷만 입고 침대에 눕는다
나도 싯어도 되냐고 했더니 이상한 짓 할거면 
싯지 말라고 해서 당연히 나도 사람인데
일어나서 이정도 새벽까지 시간이 흐르면
싯고싶지 않겠냐며 한번 더 민망삘로 육덕이를 공격
또다시 민망해 하며 미소지음

싯고나와 같이 자도 아무일도 없을만큼 침대가 크다며
스무드 하게 누워 저 만치 가라고 육덕이를 침대 끝으로 밈
육덕이는 재밌다며 깔깔 웃으면서 진짜로 침대끝에 돌아누움
나는 본격적으로 자는 척을 하며 뒤척이는 척 육덕이 근처로 감
능청을 떨며 일부러 아음 아음 잠꼬대 하는 척을 함

육덕이는 치 치 하면 귀엽다는 듯이 웃음소리를 냄
나는 잠꼬대하는 척하며 귀여운 연기를 함
그러면서 엄마 하면서 일단 뒤에서 끌어안음
치 이거 왜이래 하며 애교석인 투로 나를 아주 살짝
아 주 살 짝 밀쳐냄

다시한번 능청을 떨며 아 왜 아 미안...내가 깜빡 잠들었어
또 다시 연기를 하는 척 하면서 뒤로 돌아누운 상태의 육덕이
가슴을 움켜쥠 

아- 

아주 귀여운 신음이 나옴 나보다 연상임에도 불구
귀여운 느낌을 받음

본격적으로 잠옷 속으로 가슴을 공략
모든 남자들의 공통된 공략법으로 승부하리라
0.4초만에 결정 
유방 전체를 움켜쥐다 젖꼭지를 살짝 비틀다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다가
이 글을 보는 님들이 하는 거 똑같이 그대로 함

갑자기 아아-- 하며 돌아누워 본격적으로
내가 너보다 경험이 많고 노련한 연상녀이다 
라고 온 몸을 이용해 표현 해줌

이글을 보는 님들이 원하는 애무를 다 해줌
아 물론 존나 맞거나 발가락을 함락당하길 원하는 회원님들 ㅈㅅ

키스를 퍼붓고 내 젖꼭지을 혀로 살짝 깔짝 할라라라라
하다 젖꼭지와 진한 키스를 했다가 혀로 기일게 쓰윽 핥았다가를
양 꼭지를 다 하고 ㅈㅈ와 ㅂㅇ을 사정없이 but 텐더럴리
빨고 핥고 물고를 적절히 번갈아가며 자신의 능력을 평가라도
해달라는 듯 노력해주었다

이런 그녀의행동이 마치 금전적인 기부형식 이라면
그녀는 나의 구강시에 50억 
동서 통합 유륜유두시, 성기도 사타군시에 각각 200억을 기부하는것과
같은 행태로 그녀가 가진 모든 경제력을 쏟아부었다

자 이제 내가 지원 받은 만큼 그녀에게 내 정치력을 행사 할 차례가 왔다

엄청나게 젖은 ㅂㅈ바다에 큰 배가 수월하게 드나들도록 
조건부 팬티경비 해제 법안을 통과시켜 주고
점점 올라가는 체온세금을 삭감해주기 위해 
탈의법을 완화 시켜주고 나서
그녀가 숨긴 비리성감대가 없는지
철저히 탈세수색을 하였다

작지만 부드럽고 하얀 B컵 유방이 
처지지도 않은것이 참 봉긋하니 좋았다
생리때는 C컵도 된다고 하니
알아서 크기를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람

ㅂㅈ는 털은 적당하니 대소음순도 얌전하고
조신한 모양이었다. 색깔은 검었다
색만 검지 모양은 이쁜편이므로 얘가
젖는 것은 참 이쁘고 흥분되는 모양이다
첫만남이니 여기는 빨지 않았다.
손을 싯기에 충분한 물만 틀었다

바다에 드디어 배가 들어갔는데
잘 조인다 힘을 계속 주고있어서 조였으면
짧은 찰나라도 인간인지라 힘이 풀릴 순간이
있어서 얘가 힘을 주고있었구나 느꼈을텐데
그건 아니었던것 같다
원래 좁은 ㅂㅈ다 좁은ㅂㅈ
물 많고 이쁘게 생긴 검고 좁은 ㅂㅈ

배가 수백번 왔다 갔다 아주 빨리
5분만에 배 망가지고 나의 짧은 정치 생활이 끝난 듯하지만
그렇게 3번을 더 하고 잠들었다..
일어나서 몇번 더 했는데 
나중에 밝은데서 보니 

아줌마더라....
고백하길 나보다 7살 많다고....
아침 먹고 가라고 떡국 끓여줬는데

그모습이 참 우리 이모같더라지만 또 했다....ㅋㅋㅋ
총 6-7번은 한거 같다..ㅎㅎㅎ

아직
빨간탑의 존재를 잊지 말라 ㅋㅋㅋ
내가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도 계속 내게 연락을 해왔닼ㅋㅋㅋ
육덕이한테 번호 물어봤다며 자기 곧 한국 들어가니 보자고....
정말 무서웁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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