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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먹자핫바 2016.09.07 16:48 조회 수 : 656

2013년도에 UMF가서 만났던 20살짜리 여자애였습니다 
(전 당시 30.....................)
너무 귀엽고 글래머러스해서 번호받았다 몇번 술마시고 난후에
자연스레 잠자리도 가지게되엇져
초등 56~ 중학교 사이에 미국유학갔다온 부잣집 딸래미라 그런지 
개방적이고 확실히 마인드도 좋았어요

2013년 여름에 처음보고 몇번만나다가
ㅁㅌ가기전에 말하더군요..
오빠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
나...
하면서 아래를 보는겁니다..
왜왜?? 오늘 그날이야? 했더니

아니.. 사실 나...
하면서 손을 아래로 위로 훑는 시늉을 하는겁니다..
혹시나 싶어서 ..왁싱해...?
물었더니 맞다고 하더군요 ㅋㅋ

자기 유학때 외국여자친구들은 왁싱안한 친구를 보기가 힘들정도랍니다..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안그래도 피부는 백옥같고 입술은 앵두에 ㄱㅅ도 글래머고
거기까지 왁싱했으면 나 진짜............ 끝났구나!! 싶었죠 ㅋㅋ


전개가 너무 느린듯해서 진도 빨리 뺄께요..

처음 ㅁㅌ갔을때 불끄고 하자는겁니다.. 너무 껌껌하고..
걔가 첫경험이라그런지 거기 힘을줘서 도저히 들어가지도 않고...
다리는 말랐는데 보살이 도톰해서 대충 여기겠거니~ 하고 
머리 넣어보면 거긴 그냥 보살이고

그런경우가 많아가지고 .. 우습지만 첫날에는 삽입은 포기했죠....
저의 명성에 흠집이 가는...구멍도 못찾았거나... 못넣었던....... ㅠㅠ  .
그친구가 아프다고 힘을줘서 못넣은시도도 있었네요 ㅠㅠ
그리고 ㄱㅅ만 ㅇㅁ해주고 첫날은 집에 보내줬죠 (평일이구 대실시간 지남 ㅠ)


두번째 ㅁㅌ갔을땐 . 처음에 ㄱㄷ까지 넣었습니다.. 첫날보다는 잘 들어가더라구요
머리만 넣었다 뺐다가 반복하면서 녹여줬습니다..
제 몸은 가만히있고 제가 제꺼 잡고 흥건하고 도톰한 보살과 
ㅋㄹ스토리에 제 ㄱㄷ를 문땠죠..

죽을려고 하더군요... 제가 큰거도 아닌데 말이죠...
나중에 왜 그렇게 괴성을 질렀냐고.... 물었더니 기분도 좋고 설레이고 흥분되어서 
ㅅㅇ소리 크게 냈다던데
ㅅㅇ소리가 너무 커서 ... 온 ㅁㅌ이 소리가 다 울려버린....  
제 귀도즐겁고 ㄱㄷ도 즐겁고 그냥 홍콩이었네요
둘째날은 성공했습니다....  ^^


웃긴게... 이친구가 나중에는 ㅁㅌ에서 이러더군요..
"오빠... 아래만져바바..... 젖었어?? 젖었어??  "
하면서  깜찍하게 물어보는겁니다 .. 
그냥 눈보면서 응...... 했더니..
귀에다가 속삭이더군요..
"그럼 넣어줘............"

그친구와 2013년 여름- 겨울까지 ㅁㅌ 30번정도??  간거같네요...
신림에서 한 90퍼센트는 만난거같은데
그친구가 나중엔 오히려 더 즐기더군요.......
서로 가는 단골 ㅁㅌ방이 있었는데.. 하루는 방을 잡아놓고 전화가 오더라는 ㅋㅋㅋㅋ


그리구 외박안됬는데 부모님 해외여행가셔가지고 저와 2박3일동안 ㅁㅌ에서 뒹군적도있네요
그때 별의 별 자세를 다해봤네요.... ㅅㄱ쪽에 ㅇㅁ 받는거도 해주는거도 첨에는 싫어하다가
제가 괜찮다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하고 첨에 제꺼에 그친구 손가져데고.. 그뒤론 만지작 거리게하고
그뒤론 ㄸ치게하고 .. 그뒤론 머리를 갖다댔더니.... 쿠퍼액보고 더럽다 우웩~ 하더니
나중에는 ㅈ물까지 다 먹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에 저도 처음 ㅇㅁ를 해줬습니다
정말 냄새가 하~~~~~~~~~~~~~~~나도 안나더군요...
다른여자와할때는 꼴려도 냄새나면 ㅇㅁ까지는 힘든여자도 있고..
ㅂㅈ물은은 그냥 몰리 이불에다가 소리안나게 뱉는편인데
이친구 ㅂㅈ물은 왜그렇게 흥건하고 맛있던지... 
과장조금더해서 ㅂㅈ물만 먹어도 갈증이 해소될정도였어요....


그리고 욕조에 거품물해놓구 같은방향으로 일렬로 앉은채로 
뒤에서 끌어안고 매끄러운 ㄱㅅ을 조물락조물락..
수십번................. 하앍.................
입은 목을 ㅇㅁ하고... 
한쪽손은 ㄱㅅ.. 한쪽손은 ㅂㅈ살에서 ㅋㄹ스토리 비벼주고...
아주 그냥 죽더군요........


이친구와 만나던 순간이
제평생 가장 행복했던 기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살다살다 그렇게 쪼이는 명기는 처음이었어요............... 
어찌나 쪼이고 따듯하고 흥건하던지...;;;
그리고 삽입하면 돌기같은게 느껴진게 이친구가 처음이었네요..

그리구 처음에는 친구가 5랄 스킬이없어서 69하면 계속 제 ㅈㅈ를 깨물어서 너무 아팠는데..
나중에는 스크류바 핥듯이 부위별로 아주아주 잘 빨아주더군요....

흰피부에 ....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백마들 같은 ㄱㅅ에.... 늘씬한다리.... 
그리고 빽ㅂㅈ......
빽ㅂㅈ는 앞으로 또 만날 수 있을까 너무 슬프네요 ㅠㅠ
보통 집에서 밀고왔는데... 나중에는 욕실에서 저보는앞에서 밀기도 했는데....ㅠㅠ
그친구가 질레트로 면도를 하면제가 샤워기로 씻겨준다음 
바로 제 얼굴 파묻고 ㅇㅁ하면서 ㅆ질까지 해주는게 코스였는데 말이죠...


참.. 제가 그친구에게 별의별거 다 알려줬었는데.... ㅈ플도 처음 해봣네요 ㅠㅠ
안마방가서도 못해봤던 ㅈ플을... 20살 영계에게 받았던...........

휴.... 그친구가 저를 좋아한다고 말했었는데..
제가 사실 그때 공교롭게도 20살 다른 ㅅㅍ가 있었어요..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ㄸ먹을수있는 친구도 2명정도 더있었던..

한마디로 아쉬울께 전~~~~~~혀 없던 시기라서 이친구에게 막대한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ㅠㅠ
예전부터 이친구가 ㅅㄱ쪽이 약해서 산부인과 한번씩 갔었다하더라구요
저만날때도 두세번정도 갔다고 했는데... 저때문일수도 아닐수도있겠지만..
그래도 제가 같이 병원 한번 못가준거도 미안하구..

서울에 좋은 데이트 코스같은거도 많은데.. 그런데도 안가구 만나면 ㅁㅌ만가구...
해봤자 밥 영화 술...  그게 다여가지고 그거도 좀 걸리기도 하구...ㅠㅠ
그친구도 제가 자기를 쾌락 해소용으로 만난다는 느낌을 받았을거같아요....

여름부터 겨울까지 수십번 하고 나서 제가 다른 ㅅㅍ를 만날때... 
연락이 한달정도 끊겼죠... 그뒤에 다시 연락을 하니까
남친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ㅠㅠ

저하고 많이 달랐나봅니다.. 좋은데도 가고... 맛있는 맛집도 많이 다니고..
꼭 물질적으로만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도 많이 챙겨줬나봅니다..
그친구는 제가 첫경험이라... 보통 여자들이 첫경험 남자는 못잊는다고 하던데..
저한테 괜한 감정이 생긴거같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몹시 몹쓸인간이었던거죠.....;ㅠㅠ

제가 안부보낸 카톡하고 문자를 보낸걸 보고 그
여자 남친이 다시 연락하면 경찰에 신고해버리겠다는....
너무 황당한 문자까지 보내서 그뒤론 연락 안했네요... 
오죽하면 이런문자까지 올까.. 하면서 말이죠..

간간히 너~~무 생각나서 톡보내면 1표시가 이젠 없어지지 않네요;;;

아무튼 행복했던 2013년의 추억이었습니다..
20살이 괜히 산삼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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