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끝나고 집에 가고있는데 좀 늦은 시간이었음
우리학교 근처에는 청량정보고라는 무서운 학교가 있음
그 학교 학생으로 추정되는 여고딩 두 명이 왔음
여고딩 : 오빠.. 저기..
나 : ??
여고딩 : 여기 이거요
나 : ??
여고딩 : 돈 드릴테니깐 편의점에서 말레 두갑만 사주시면 안되요?
나 : 어?? 어린것들이 가서 공부해 ㅉㅉ
여고딩 : -_-?
나 : 이번 한번이다!
편의점 가서 사옴
여고딩 : 고마워요ㅋ 오빠 폰번좀 가르쳐 주시면 안되요?
폰번 뺏기면 담배셔틀 될꺼같아서 고시준비하고 있어서 전화 없다고 뻥까고 수업있다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후문으로 돌아서 집에 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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