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썰은재방 2016.08.07 13:11 조회 수 : 274

어제밤 9시 쯤에 근처를 지나다 생각이 나서 혹시나 싶어 방문해봅니다.

들어가서 유명한 민양 불러달라고 하며 얼마나 걸리냐니깐 빨리 오라고 전화하겠데요.

계산하고 안에 들어가서 씻고 담배피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후에 민양이 입장합니다.

와꾸나 몸매는 뭐 그닥  S클래스 급은 아니구 A급정도?ㅋ

씻고 나와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ㅇㄹ 기술은 제가 보기에는 꽤 괜찮네요. 

흡입력도 있고 혓바닥 굴리는 기술도 그만하면 좋고요.

워낙 욕플로 유명하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호기심에 갔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기술은 만족스러운 편이엇어요.

여튼 담배피면서 ㅇㄹ받는 중에 슬슬 욕플 간을 봤죠 

" 아 ㅆㅂ... 아 ㅆㅂ.. 하면서

민양이 이놈이 알고 왔구나 하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뒷치기 들어가는데 바로 나오더군요 " 아 ㅆㅂ 욕해줘 ㅂㅈ에 박아줘"

제가 알면서 확인했죠 "뭐? " 답답하다는듯이 말합니다. 

" 욕해 달라고 dog새끼야"

바로 뒷치기에 속도내면서 저도 시작햇습니다. 

"이 ㅆㅂ년아 젊은 새끼 ㅈ박으니까 좋냐 이 ㅆ년아"

저도 욕이라면 원래 어디서 안 지는 스타일이라 정말 막 나오더군요.

"아 ㅆㅂ놈아 더 박아 더 세게" 닥쳐 dog년아 ㅈ같은년아 닥치고 ㅂㅈ나 쪼여" 
하면서 한 10분은 박고 쌀것 같아서

"ㅆㅂ년아 아가리 벌려" 하니까 바로 돌아서 ㅋㄷ을 빼고 입으로 받더군요. 

뱉는 장면을 못봤으니 삼킨듯도 합니다.

끝나고 나서 담배피는데 민양이 그러더군요 

" 욕하는거 좋아하나봐 아주 신났네"

제가 웃으면서 " 니가 더 좋아하더만" 하니 웃으면서 

나이도 어린데 반말하지 말라더군요.

제가 엉덩이 만지면서 " ㅈ박았으면 서방이지 나이 따지지마" 하니 웃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86 랜챗으로 서울예대 다니는 여자 낚은 썰 참치는C 2016.09.08 67
11285 누나 ㅅㅅ장면 목격했던 썰 참치는C 2016.09.08 214
11284 CCTV설치하는 일 해본.SSUL 참치는C 2016.09.08 54
11283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gunssulJ 2016.09.07 534
11282 담배하루에 두갑피게된썰 gunssulJ 2016.09.07 25
11281 남녀공학 계곡 놀러가서 생긴 썰 gunssulJ 2016.09.07 133
11280 3달동안 돈안갚는 선배 엿멕이는법 없냐? .ssul gunssulJ 2016.09.07 27
11279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먹자핫바 2016.09.07 111
11278 조건녀가 임신한 썰 먹자핫바 2016.09.07 144
11277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먹자핫바 2016.09.07 656
11276 비오는날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쓴 썰 먹자핫바 2016.09.07 32
11275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먹자핫바 2016.09.07 135
11274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동치미. 2016.09.07 96
11273 무용과랑사귄썰 5편 동치미. 2016.09.07 117
11272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동치미. 2016.09.07 212
11271 20살의 풋풋함 1부 동치미. 2016.09.07 40
11270 초딩때 마비노기 깔고 5분만에 지운썰.txt 참치는C 2016.09.07 45
11269 우리집 껌만 10 만원어치 산 썰 참치는C 2016.09.07 28
11268 비뇨기과 간 썰 참치는C 2016.09.07 91
11267 돛단배로 실업계 고등학생 만난 썰 참치는C 2016.09.07 9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