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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그 종합시장쪽이 싸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무슨 정육점 처럼 조명해놓고 막 누나들 있더라고

그래서 걍들어갔지 그랬더니 혼자 냐고 물어봐서

혼자라고 햇더니 찡긋 하더니 따라오래 

근데 딱봐도 내가 더 어렷는데 오빠라고 하더라

그래서 들어갓는데 안에는 밖에보다 조면이 더빨갛더라고

막 노래방처럼 방여러개잇더라 그 누나가 따라오라는데로 따라갓더니 안에 그냥 

침대하나 잇고 무슨 로션 같은것들 잇었어 가운이랑 로션은 뭐 말안해도 러브젤 같은거야

누나가 양치할래? 이래서 나는 그냥 네; 이랫더니 

그럼 양치하고 샤워하고 기다리면 사람들어온데서

샤워하는데 진짜 그떄 엄청 긴장햇어 ㄷㄷ 

샤워도 엄청빨리하고 양치질을 한 5분한듯해 입냄새 나면 그렇잖아

하튼 다하고 가운입고 침대에 앉아 있는데 막 타이트한 옷입은 어떤 누나 들어오더라고

그냥 괞찮았어 솔직히 ㅇㄷ떄러 갓는데 안괞찮아 보이는게 없엇음

인사하고 뒤로 엎드리래서 가운벗고

엎드렷더니 진짜 마사지를 하는거야 그래서 혼자 속으로 뭐지 하고 잇엇는데

뒤로 돌래서 돌앗는데 바로 내 존슨을 관리해주기 시작하셧어

몇번 해주시다가 내가 으윽 거리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귀엽다면서 

한번싸면 끝이니까 잘참으래 그래서 나도 웃으면서 네 이랫지

좀그러다가 갑자기 그 아까 러브젤 그걸 옆에 무슨 튜브?? 네모난 튜브위에 좀 뿌리고

나보고 거기가서 누으래서

누웟는데 내 몸위에 덕지덕지 바르더니 그 ㅇㄷ보면 자주나오는거 있잖아

막 여자가 몸위로 올라와서 막 위아래로 왓다갓다 하는거 그거 하는데 

ㅇㄷ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당해보니 진짜 기분 개쩔드라 

막 누나 ㄱㅅ이 내 꼭지에 닿을떄마다 몸 떨렷어

그거좀하다가 누나가 첨이니까 내가 할께? 이래서 난 뭔지도 몰라서 네 그랫지

그러더니 위에서 허리 운동 하셧어 진짜 쌀거같았는데 본전못뽑은거 같아서

계속 졸라참앗지 누나가 첨인데 잘참네 이래서 네 이랫어..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ㅇㄷ인거 너무 틔넷던거같아

누나가 갑자기 니가 한번해볼래? 

이래서 또 네 이랫더니 누나가 뒤치기 자세로 해줘서 난 바로 갔다댓더니 진짜

ㅇㄷ에서와 본거와 다르게 구멍을 못찾겟더라구.. 

그래서 누나가 자기가 꼽아준다고 막 더듬대더니

꼽아줫어 진짜 기분 이상하더라 

첨부터 내가 썌게 밖으니까 누나가 좀 살살하라고 햇는데 난이미

쌀거같아서 싸기전에 조금이라도 더밖자는 심경으로 썌게 하니까 

누나가 ㅅㅇ을 조금씩내는거야 

그렇게 한 20번인가 밖고 바로 쌓지

진짜 ㅋㄷ한 1/5 정도 하얀액체로 찬거같아

시계보니까 한 45분정도 햇더라 누나가 담에는 이런데 오지말고 여자친구랑 해

이러면서 둘이 음료수 준비된것좀 마시다가 돈내고 나왓지.

그래도 막 인터넷 떠들던 글본것처럼 막 이상하진 않더라

누나들도 전체적으로 괞찮ㅎ앗구

아맞다 가격은 8만원이엇어 성남쪽이 가성비 좋다고 해서

근데 주변에 고등학교 엄청많던데

밑에 그런게 모여있으니까 이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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