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리얼 극혐
호바에서 놀다가 이쁜여자애랑 놀게됐는데
외국인이 갑자기 와서 같이 놀았음
냄새가 개 구렸는데
고놈이 예거밤타줘서 쌩큐를외치고 들이켰는데
그 뒤로 2시간 취침함
여자 없음
외국인 없음
지갑이나 상처같은건 없는데
그 뒤로 기분이 좀 좋다고해야하나 좀 떠잇는 기분들고
개 띠꺼워서 그냥 집감
쉬바 남이주는술 절대 먹지마삼 개 극혐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29 | 목욕탕에서 발기한 썰 | 참치는C | 2016.09.25 | 315 |
11628 | 그냥저냥눈팅하다가 연애상담?좀받고싶네요 | 참치는C | 2016.09.25 | 16 |
11627 | CU SSUL .TXT | 참치는C | 2016.09.25 | 22 |
11626 | 1대100 촬영장 초토화된 썰 | 참치는C | 2016.09.25 | 79 |
11625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09.24 | 468 |
11624 | 집에 찾아오는 여학생 썰 | 참치는C | 2016.09.24 | 71 |
11623 | 역시 섹스의맛은 여자하기 나름이더라 | 참치는C | 2016.09.24 | 137 |
11622 | 미팅현장에서 | 참치는C | 2016.09.24 | 21 |
11621 | 전 여친한테서 전화 온 썰 | 먹자핫바 | 2016.09.24 | 51 |
11620 | 자폐아의 서번트 능력 | 먹자핫바 | 2016.09.24 | 37 |
11619 | 바닷가 화장실에서 들리던 신음소리 썰 | 먹자핫바 | 2016.09.24 | 67 |
11618 |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2 | 먹자핫바 | 2016.09.24 | 112 |
11617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2 | 먹자핫바 | 2016.09.24 | 19 |
11616 | 니가 내 전여친 사귀냐? | 먹자핫바 | 2016.09.24 | 37 |
11615 | ㅅㅍ 만든 썰 1 | 먹자핫바 | 2016.09.24 | 71 |
11614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1 | 참치는C | 2016.09.24 | 50 |
11613 | 친척동생한테 똥물 먹인 썰 | 참치는C | 2016.09.24 | 35 |
11612 | 지하철 백누나 썰 | 참치는C | 2016.09.24 | 109 |
11611 | 울할배의 월남썰 | 참치는C | 2016.09.24 | 182 |
11610 | 알바하면서 오는 나의 힐링 여신들 | 참치는C | 2016.09.24 |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