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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5월 석가탄신일 연휴였어요

형들이랑 오랜만에 술 한잔하고 클럽에 가려고 신사동에 나왔는데 

그날따라 모든 여자들이 철벽 철벽 철벽....하....


결국 새가되서 집에가려는데 집에 가기가 너무 아까워서 다른 사이트를 다 뒤져보니 

근처 역삼동에 괜찮은 오피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가격이 겁나 쎘음 

기본 13장에 +5해서 18만원....

술에 취하니까 돈 나가는게 아까운 줄도 모르고 일단 고 했는데 


돈 받는 실장님이 계속 이 언니 너무 괜찮다고 

자연산 E컵에다가 키 165 에 구릿빛피부 어쩌고 저쩌고 

아 예예 하면서 방으로 올라갔는데 


헉... 

대충 스캔해보니 정말 엄청난 가슴에다가 늘씬하고 

얼굴은 약간 김성령 삘 나는 구릿빛피부...


대충 소파에 앉아서 얘기해보니 자기는 젋은 손님이 좋다면서 얘기도 재밌게 잘 받아주더군요, 

저 먼저 씻고 나왔는데 


자기도 씻겠다고 옷을 벗는데 헉...

대박...

자연산 E컵이 저렇구나... 

야동에서만 보던 봉긋하고 커다란..


솔직히 자연산으로 보이진 않았지만 뭐 어떻습니까 , 

누워있는 저한테 애무를 해주는데 

제 동생을 입에 넣고 돌리고 할짝할짝 혀로 때리고.. 

금방 세워서 위에서 해주는데

허리가 돌아가면서 슴가도 출렁출렁거리는게 대박.. 


한 10분정도 위에서 하다가 자기 힘들다고 내가 위로 올라가라고.. 

위에서 하는데 이것도 대박... 


허리 잘록하고 가슴 엄청크고 아래에서 날 올려다보는데 바로 쌀뻔했던거 꼭 참고 30분정도하다가 

입에다가 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알았다고 입에다가 받아주네요... 


최고....

끝나고 제가 참 맛있다고 그러네요 

하 이거 누가 먹힌건지...

그 뒤로 한 2번정도 더 가고 번호까지 받았지만 따로 연락은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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