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초등학교 2학년
메이플 100:1비율시절
아파트에 메이플하는 3학년형이 있어서 그형집에 자주 놀러가곤했다.
이형이 그때 레벨이 51클레릭이었던걸로 기억한다(막 루디파퀘뗀건데 그땐 이차전직하기도어러움)
이형이 앞으로 자기네집오려면 부탁하나들어달라했고, 순수한나는 들어준다고 했다.
형의부탁은 메이플스토리 060캐쉬충전을 할테니까 우리집에서 전화를받고 1번을 누르라는거였다.
무료니까 안심하고 누르라고해서 부탁을 들어줬다(두번씩이나)
다음달 전화비가 13만원나왔고 빡친엄마가 그형네집에 전화했지만 자기네는 돈못낸다고 배째라고해서 우리가냄. 아빠가 나 옷벗기고 대문밖으로 나가라함 밤도 아닌 낮에.
그렇게 뭐하나안걸치고 대문옆에 버로우타는데
계단에서 누가 올라오는소리가 들렸다.
알고보니 5층사는 같은반여자애였다 ㅅㅂ(나는 3층)
그애가 나를 본 타이밍에 아빠가 문을 열어줬다.
나는 바로들어갔는데
얘가 최소한 내 엉덩이는 봤다. 머 그때는 가운데다리가 작아서 못봤을수도)
그뒤로 얘랑 말안섞었다.
3줄요약
1.아는형 캐쉬 13만원질러줌
2.옷못입고 쫒겨남
3.같은반여자애가 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882 | 찜질방에서 가슴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6.10.08 | 997 |
| 11881 | 어플로 먹은 애중 최고였던 명기녀 썰 | 먹자핫바 | 2016.10.08 | 255 |
| 11880 |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꼬신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1 | 먹자핫바 | 2016.10.08 | 44 |
| 11879 | 대학생이 되서 느끼는 우울증.ssul | 먹자핫바 | 2016.10.08 | 29 |
| 11878 | 내 인생 처음으로 첫눈에 반했던 여자 . SSUL | 먹자핫바 | 2016.10.08 | 34 |
| 11877 | 군대간 남친있는년이랑 썸타는 썰 | 먹자핫바 | 2016.10.08 | 46 |
| 11876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4) -백일장 | 먹자핫바 | 2016.10.08 | 20 |
| 11875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2부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46 |
| 11874 | 펌) 남친이랑 모텔에서 하다가 남친이 잠든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118 |
| 11873 | 초딩때 3대1로 맞짱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26 |
| 11872 | 아 여친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47 |
| 11871 | 동거녀 입에 오줌싼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2144 |
| 11870 | (리얼리티추구)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3)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127 |
| 11869 | 알고보니 유부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158 |
| 11868 | 로그아웃 하다 영창갈뻔한 썰.dc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35 |
| 11867 | 남자한테 음료수 받은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10.08 | 40 |
| 11866 | 처음 만나본 망가 몸매의 그녀 썰 | 썰은재방 | 2016.10.07 | 92 |
| 11865 | 재수생 과외하다가 눈맞은썰 - 7 | 썰은재방 | 2016.10.07 | 119 |
| 11864 |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 썰은재방 | 2016.10.07 | 99 |
| 11863 | 대딩1이 자취하는 직딩 침고이게한 썰_4(통합) | 썰은재방 | 2016.10.07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