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후배 한명과 나이트를 갔음.
부킹에 성공해서 이대이로 노래방을 감. 노래부르고 술먹고 나오니 날이 밝아 있었음.
나와 내파트너는 서로 호감이 있었고 후배와 그파트너는 서로 자기가 아깝다는 표정이었음.
후배는 집에가고 나와 내파트너 남게됨. 노래방에서 키스하고 찐한스킨십을
한 이후라 ㅁㅌ까지 자연스럽게 들어갔음. 가방에 ㅅㅇ용품점에서 몰래파는 여성ㅎㅂㅈ가 있었는데
먹여보고 싶었음. 편의점가서 맥주와 음료수 간다히 사들고 옴 . 여자 씻는동안 여자 맥주에 ㅎㅇㅈ
다 털어넣음. 눈에넣는 안약정도의 양인데 아저씨가 삼분의 일만 쓰라고 했음. 욕심에 다털어 넣어버림.
여자에게 맥주 권함. 근데 이ㄴ이 술너무 많이 마셔서 맥주한캔으로 나눠 마시자고 함. 종이컵에 따라줌.
머리속이 하얘지고 빠져나갈 방법이 생각이 안났음. 남자도 먹으면 흥분되고 좋겠지 라고
생각하고 맥주 마셔버림. 처음에 아무 반응이 없었음. 30분쯤 지나니 여자가 갑자기 덥다고 함.
이때다 싶어서 키스시전함. 키스만 했는데도 여자 진짜 흥분하고 몸을 베베꼬았음.
그이후로 기억이 안남. 눈떠보니 여자 자고 있고 ㅅㅅ 흔적은 없었음.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건지
흥분제를 먹어서 그런건지 갑자기 정신이 훅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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